2025년 07월 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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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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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우려' K-통신, 2조2000억 보안 '공세'···'깜깜이 투자' 우려도

통신

[NW리포트]'해킹 우려' K-통신, 2조2000억 보안 '공세'···'깜깜이 투자' 우려도

국내 통신 3사가 해킹 사태 이후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고객 보상·요금 감면 등 신뢰 회복 방안과 동시에 조직 및 시스템 개선, 전문 인력 확충 등 실질적 보안 대책을 마련했다. 다만, 투자 내역의 투명성 부족과 구체적 집행 방안 미흡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통3社, 설 맞이 고객혜택 ↑···‘비상근무체제’ 돌입

이통3社, 설 맞이 고객혜택 ↑···‘비상근무체제’ 돌입

이동통신3사가 설 연휴를 맞아 콘텐츠 확대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트래픽 폭증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설 연휴를 맞아 각종 콘텐츠 확대, 이벤트 등 소비자 혜택 확대에 나선다. 우선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10여곳의 부스트파크에서 설 연휴 기간 5G 콘텐츠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서울 강남역, 잠실역,

이통·제조·은행 협력 블록체인 기반 ‘이니셜’ 출시 초읽기

이통·제조·은행 협력 블록체인 기반 ‘이니셜’ 출시 초읽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등 7개사가 공동 추진해온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서비스명을 ‘이니셜’로 확정하고 신규 참여사를 영입, 모바일 전자증명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니셜 컨소시엄은 현대카드와 BC카드, 신한은행, NH농협은행이 컨소시엄에 추가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니셜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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