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이제 잔에서 캔으로 간다···하이볼에 밀린 수입주류 3대장
코로나19 때 급성장했던 수입주류 시장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위스키와 와인 수입액 감소가 두드러지고, 주요 업체의 실적도 크게 악화됐다. 맥주 수입은 약간 늘었으나 코로나19 전만 못하다. 반면 RTD 주류 시장은 하이볼 인기와 함께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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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잔에서 캔으로 간다···하이볼에 밀린 수입주류 3대장
코로나19 때 급성장했던 수입주류 시장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위스키와 와인 수입액 감소가 두드러지고, 주요 업체의 실적도 크게 악화됐다. 맥주 수입은 약간 늘었으나 코로나19 전만 못하다. 반면 RTD 주류 시장은 하이볼 인기와 함께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식음료
'순하리 진' 돌풍···롯데칠성, 저도주 승부수
롯데칠성음료의 RTD 주류 브랜드 순하리 진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저도주와 과일향 주류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군 확장과 브랜드 전략 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다. 별빛청하 등 다른 제품도 저도화 트렌드에 맞춰 성장 중이며, 주류 시장 전반에서는 저도주와 RTD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