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지스타2025]넷마블 '이블베인' 내년 말 출격···"북미·유럽시장 공략"
넷마블이 레이븐 세계관을 계승한 신작 '이블베인'을 PC·콘솔 게임으로 선보이며, 북미와 유럽을 1차 목표 시장으로 설정했다. 4인 협동 중심의 액션성과 차별화된 BM 개발, 유저 피드백 수렴 등 완성도 높은 출시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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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넷마블 '이블베인' 내년 말 출격···"북미·유럽시장 공략"
넷마블이 레이븐 세계관을 계승한 신작 '이블베인'을 PC·콘솔 게임으로 선보이며, 북미와 유럽을 1차 목표 시장으로 설정했다. 4인 협동 중심의 액션성과 차별화된 BM 개발, 유저 피드백 수렴 등 완성도 높은 출시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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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사, 역대 최대 게임스컴서 '성장 동력' 찾는다
글로벌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5가 독일 쾰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사가 신작을 대거 출품해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