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11만 모인 '케이콘 재팬 2025'···삼성·대상·농심 등 참여 KCON JAPAN 2025가 11만 명의 현장 관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삼성, 삼양식품, 농심, 대상 등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일본 현지에서 K컬처와 K-브랜드의 저변을 확대했다. 다양한 체험 행사와 신제품 홍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의 4차 붐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