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K-엔비디아' 키운다···국민성장펀드, 리벨리온에 2500억 '첫 직접 투자'
국민성장펀드가 국내 AI 반도체 벤처 리벨리온에 25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리벨리온은 차세대 NPU 양산 및 기술 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정부는 리스크 분담과 벤처 생태계 강화를 통해 AI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세계 시장 선도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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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엔비디아' 키운다···국민성장펀드, 리벨리온에 2500억 '첫 직접 투자'
국민성장펀드가 국내 AI 반도체 벤처 리벨리온에 25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리벨리온은 차세대 NPU 양산 및 기술 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정부는 리스크 분담과 벤처 생태계 강화를 통해 AI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세계 시장 선도를 기대하고 있다.
금융일반
이억원 위원장 "AI·반도체에 올해 10조 공급···2차 프로젝트 조속히 추진"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 반도체 분야에 향후 5년간 50조원, 올해만 10조원 규모의 장기 인내자본을 투입한다. 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은행 등은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기술 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산·관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K-엔비디아 논쟁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했던 'K-엔비디아(Nvidia)'에 대한 이야기가 오랜만에 정책 논쟁을 키우고 있다. 정부가 테크 기업을 키우고, 성공하면 30% 가량 지분을 국민이 나눠 갖고 배당을 하면 세부담을 줄일 수 있으리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성장 기업을 국세 대체 재원으로 삼는 것을 '위험한 경제관'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역시 '판타지'라며 비판했다. 모처럼 벌어진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