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저작권 분쟁 대법원서 최종 승소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저작권 침해 관련 소송에서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액토즈소프트의 상고를 기각했고, 위메이드의 중국 내 저작권 승계와 미르2·3 IP 수익 분배 비율(위메이드 80%, 액토즈소프트 20%)이 확정됐다. 이번 판결로 위메이드의 미르 IP 사업 관련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