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쿠키런 IP' 해외서도 통했다···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익 104%↑
데브시스터즈가 2025년 2분기 대표 게임 '쿠키런' 시리즈의 흥행과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힘입어 매출 920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7%에 달하며,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북미 진출도 성공했다. 신작 개발, e스포츠 추진 등 IP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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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IP' 해외서도 통했다···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익 104%↑
데브시스터즈가 2025년 2분기 대표 게임 '쿠키런' 시리즈의 흥행과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힘입어 매출 920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7%에 달하며,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북미 진출도 성공했다. 신작 개발, e스포츠 추진 등 IP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IT일반
'IP 굿즈' 사업 키우는 넷마블···첫 펀딩서 '대박'
넷마블이 자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첫 크라우드 펀딩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단기간 펀딩으로만 4000만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냈다. 새해에는 타사 캐릭터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IP 굿즈' 사업에 더욱 힘준다는 방침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제2의 나라' 서비스 1.5주년 기념 굿즈를 판매하며 목표 금액(100만원)을 2336% 초과 달성했다. 넷마블이 이번 펀딩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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