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IMA 사업자 지정 초읽기 들어간 미래·한투···어떤 상품 내놓을까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 심의를 통과하며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두 증권사는 연내 안정형, 일반형, 고수익형 등 다양한 IMA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대 300% 자본 운용으로 금융시장 지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