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엇갈린 10대 건설사 3Q 이익 전망···GS건설·DL이앤씨만 수익성 약화로 뒷걸음 국내 주요 건설사의 올해 3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주택사업의 수익성 개선 덕분에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GS건설과 DL이앤씨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공사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