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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SE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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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전투기 단독후보 F-15SE···오늘 可不 결정

차기전투기 단독후보 F-15SE···오늘 可不 결정

8조3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군 차기전투기 기종이 최종 결정 단계에 이르렀다.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24일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차기전투기 단독후보로 보잉의 F-15SE가 상정된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전날 열린 사업관리분과위원회에서 차기전투기 후보기종 중 F-15SE이 유일하게 총사업비를 충족했으며, 최종 선정은 방추위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정승조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도 이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합

F-X사업 F-15SE 단독후보···유로파이터 사실상 ‘탈락’

F-X사업 F-15SE 단독후보···유로파이터 사실상 ‘탈락’

차기전투기(F-X) 사업 최종 입찰에서 우리 정부가 제시한 총사업비 한도 내 가격을 제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던 유로파이터가 입찰서류에 하자가 생겨 사실상 탈락했다.방위사업청은 18일 최종 입찰에 참가해 총사업비 한도 내 가격을 써냈던 2개 업체 중 1개 업체의 입찰 서류에서 하자가 발생, 해당 업체는 부적격 처리하고 나머지 1개 업체만 적격으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입찰 서류에 하자가 발생한 기종은 유럽항

차기전투기 F-15SE vs 유로파이터···2파전으로 압축

차기전투기 F-15SE vs 유로파이터···2파전으로 압축

공군 차기전투기(F-X) 3차 사업 최종 평가 대상에 미국 보잉의 F-15SE와 유럽 EADS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 2개 기종이 선정됐다. 1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F-X 사업 관계자는 “오늘 마지막 가격입찰에서 보잉과 EADS가 엔진과 기체가격을 72억달러(7조5600억원) 이내로 제시하는 등 총사업비 범위 안으로 가격을 제시해 두 기종이 최종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당초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이번 3차 사업 최종 평가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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