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 반도체 89조 '축배'···스마트폰·가전 '고배'(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은 89조4924억원으로 각각 130%, 1813.8% 증가했다. 전체 영업이익의 99.7%가 DS부문에서 나왔고, 메모리 매출은 12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스마트폰·가전 등 DX부문은 사상 첫 분기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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