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U+, 2026년 임원 인사···AX 중심 사업 재편
LG유플러스가 부사장 3명, 전무 1명, 신규 상무 7명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AI 전환을 중심에 두고 AICC(AI컨텍센터), AIDC(AI데이터센터), AI통화앱 'ixi-O' 등 미래 핵심 사업 및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중용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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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6년 임원 인사···AX 중심 사업 재편
LG유플러스가 부사장 3명, 전무 1명, 신규 상무 7명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AI 전환을 중심에 두고 AICC(AI컨텍센터), AIDC(AI데이터센터), AI통화앱 'ixi-O' 등 미래 핵심 사업 및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중용에 초점을 맞췄다.
IT일반
LG CNS, 2분기 호실적···AI·클라우드가 성장 견인(종합)
LG CNS가 올해 2분기에도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매출 1조4602억, 영업이익 1408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했고, 올해 AIDC 매출은 5000억 원 돌파가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에이전틱 AI 등 신사업 확장과 정부 정책 호재로 추가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통신
SK텔레콤, 韓 최대 'GPU 팜' 짠다···글로벌 AI 혁신 선봉에
'AI 피라미드' 전략을 추진 중인 SK텔레콤이 람다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장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시장 급성장에 따라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늘려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람다와 'AI 클라우드 공동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오는 12월까지 서울 가산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에 람다의 엔비디아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