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LG생건, 프라엘 품고 뷰티테크 시동···'에이지알' 추격 나선다 LG생활건강이 프라엘 운영권 전면 확보와 함께 미세전류·LED 기반의 신제품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출시하며 뷰티테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 디바이스, AI를 융합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글로벌 홈 뷰티 시장과 APR 등 신흥 경쟁사에 본격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