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LG CNS, 2026년 정기 임원 인사···"AX 시장 선도할 인재"
LG CNS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AI클라우드, 스마트물류, 피지컬AI 등 핵심 미래 사업 분야에 역량 있는 리더 9명을 중용했다. 에이전틱AI·클라우드 부문과 로봇·유통 물류 자동화 등에서 성과를 낸 인재들이 승진 및 신규 선임돼, AX 시장 선도 및 IT 서비스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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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LG CNS, 2026년 정기 임원 인사···"AX 시장 선도할 인재"
LG CNS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AI클라우드, 스마트물류, 피지컬AI 등 핵심 미래 사업 분야에 역량 있는 리더 9명을 중용했다. 에이전틱AI·클라우드 부문과 로봇·유통 물류 자동화 등에서 성과를 낸 인재들이 승진 및 신규 선임돼, AX 시장 선도 및 IT 서비스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통신
SKT-SK AX, AWS와 맞손···AI 클라우드 산업 공략
SK텔레콤과 SK AX가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분야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 3사는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과 인프라 혁신, 보안성 강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가속을 함께 추진하며, 금융·제조 등 데이터 보호가 중요한 산업에서도 안정적인 AI 서비스와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제공한다.
게임
NHN, 3분기 영업이익 276억원 '흑자전환'
NHN이 올해 3분기 매출 625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모바일게임, 페이코 등 결제사업, AI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부문이 모두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신작 게임과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재계
최태원 "엔비디아와 협력은 도약의 기회···새로운 표준 만들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제조업을 위한 AI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SK는 엔비디아 GPU 5만장을 도입해 AI 팩토리를 조성하고, 옴니버스 기반 제조 AI 클라우드를 추진한다. 이 모델은 글로벌 제조업 표준으로 기대된다.
전기·전자
최태원·젠슨황 '동맹'···SK, 엔비디아와 GPU 5만장 '韓AI 팩토리' 만든다
SK그룹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GPU 5만장 이상을 투입한 AI 인프라 'AI 팩토리' 구축에 나섰다. 아시아 최초로 제조 AI 클라우드를 상용화하며,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생산공정 시뮬레이션과 AI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국내 제조업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통신
[2025 APEC]LGU+ 홍범식, 맷 가먼 AWS CEO와 회동···"양사 협력 강화"
LG유플러스와 AWS가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AI·클라우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양사는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AI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보안 고도화, 국내외 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 등에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익시젠을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반
AI 클라우드 바람타고 140조 대박...엘리슨 하루 만에 '세계 최고 부자'
미국 오라클 주가가 AI 클라우드 수요 급증 소식에 33년 만에 하루 최대 폭 상승하며 래리 엘리슨이 블룸버그 기준 세계 부자 순위 1위에 올랐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 호조와 실적 개선이 전 산업에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부의 지형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통신
KT, 2분기 영업익 1조148억원···전년比 105.4% ↑
KT가 올해 2분기 매출 7조4274억 원, 영업이익 1조148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다. 핵심 사업인 5G·초고속인터넷과 AI·클라우드, AX 사업 확대가 주효했다. 금융 계열사와 팔란티어와의 협력, 정보보호 투자 등도 실적에 기여했다.
IT일반
LG CNS, 2분기 영업익 1408억원···전년比 2.3% ↑
LG CN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602억원, 영업이익 14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AI·클라우드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실적을 이끌었고,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비즈니스 등 주요 사업 확대 및 금융·공공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채널
[NW리포트]유통 공룡 쿠팡, 이번엔 AI 클라우드 공습
쿠팡이 1조4600억원 규모 정부 GPU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며 AI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리테일 특화형 AI 플랫폼과 대규모 데이터센터로 차별화에 나섰으며, 글로벌 인재 확보와 기술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는 유통 중심에서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대한 전략적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