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유명인 유증 정보로 12억5000만원 부당이득···내부자 '덜미'
금융당국이 유상증자 및 경영권 변동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주식거래를 적발했다. 관계자들은 상장사의 대규모 유상증자 참여 정보를 사전에 알아내 주식 거래로 12억5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금융위는 관련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일부에게 과징금을 부과했다. 혐의자들은 지인 및 친인척에게도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유명인 유증 정보로 12억5000만원 부당이득···내부자 '덜미'
금융당국이 유상증자 및 경영권 변동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주식거래를 적발했다. 관계자들은 상장사의 대규모 유상증자 참여 정보를 사전에 알아내 주식 거래로 12억5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금융위는 관련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일부에게 과징금을 부과했다. 혐의자들은 지인 및 친인척에게도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약·바이오
[BIX 2026]"GLP-1이 바꾼 뷰티 수요···바이오·화장품 협력 필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확산이 뷰티 산업의 연구개발 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체중 감량에 따른 안면 볼륨 감소와 피부 처짐을 관리하려는 수요 증가가 원인이다. 줄기세포 분비물 등 바이오 기술을 새로운 원료로 활용하려는 산업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크리톰을 뷰티 원료로 활용할 가능성과 함께 바이오 기술과 뷰티 산업의 융합이 논의됐다.
제약·바이오
비티젠, 품질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고객사 확대···CMO 성장 기반 강화
비티젠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부 고객사를 확대하며 글로벌 CMO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글로벌 규제기관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생산시설 증설까지 추진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에서 품질 경쟁력은 고객사 확보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의약품은 생산 과정
제약·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3분기 누적 매출 1242억 달성
한올바이오파마가 주력 의약품의 고른 판매 호조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개발 성과에 힘입어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99억원, 누적 매출 124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3억원,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주력 전문의약품(ETC) 품목들의 고른 성장이 견인했다. 특히 간판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인 '바이오탑'은 3분기에만 76억원의 매출을 올려 분기 기준 역
제약·바이오
[BIX 2026]中 기술수출 확대···아시아 바이오 판도 바뀐다
중국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기술수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히면서 아시아 바이오산업의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BIX 2026 행사에서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의 바이오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논의됐다. 중국은 후속 신약 개발에서 혁신 신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일본은 상업화 경험, 대만은 ICT를 활용한 제조 역량, 싱가포르는 글로벌 제약사 유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효과 다파글리플로진의 약 2배"
대웅제약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동일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수치를 약 2배 더 낮췄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게재됐다. 28일 대웅제약은 연구팀이 기존 엔블로의 임상 3상 연구 2건(ENHANCE-M, ENHANCE-D)을 통합 분석해 2형 당뇨병 환자 427명을 대상으로 엔블로 또는 다파글리플로진을 24주간 투여한 뒤 대사 지표 변화를 비
건설사
대보건설, 토목전문가 '김성호' 효과 톡톡...다음 무대는 '주택'
대보건설이 토목사업에서 확립된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택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성호 대표의 리더십 아래 기술형 입찰 및 대형 공공공사 수주로 1조1200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 1조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공공주택 및 민간 도시정비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브랜드 하우스디를 통해 민간 사업 수주를 확대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BIX 2026|르포]AI로 개발 단축, CDMO로 활로···바이오 300곳 총집결
"심평원에 집적된 정보를 통해 임상시험에 적합한 대상을 1대1로 매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대상자를 찾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참여기업 A) "고객사가 원하는 스펙에 맞춰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구실이나 기업의 상황에 맞춰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참여기업 B) 국내외 300여 개 바이오 기업이 집결한 'BIX 2026' 현장은 연구개발(R&D) 비용을 줄여줄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위탁개발생
건설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이익 두 배↑...하이테크 프로젝트 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49.5% 증가시켰다. 평택 반도체공장과 같은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수주가 확대되었다. 국내외 매출이 모두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은 6.2%로 개선되었고, 4분기에도 실적 증가가 예상되어 연간 수주 목표를 30조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더 많이 번 죄···6조 손실 레버리지 옆에서 짐 싸는 ETF
비교지수를 크게 웃돈 액티브 ETF가 상관계수 미달로 퇴출을 앞두고 있다. 레버리지 상품의 존폐에서 기존 투자자의 재산권을 고려한다면, 선택한 운용전략을 계속 보유할 기회도 함께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