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뉴욕증시, 중동 긴장·AI주 매도세에 급락···나스닥 2%↓
미국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도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기술주 하락폭이 컸으며, 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4.2% 상승으로 투자심리와 물가 부담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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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뉴욕증시, 중동 긴장·AI주 매도세에 급락···나스닥 2%↓
미국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도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기술주 하락폭이 컸으며, 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4.2% 상승으로 투자심리와 물가 부담이 커졌다.
제약·바이오
[인덱스 인사이드]같은 바이오, 다른 합격증···밸류업 지수의 선택은 달랐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 정기변경에서 케어젠과 에스티팜이 새로 편입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대형주는 빠졌다. 지수는 수익성, 주주환원 등 질적 평가를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 변경으로 ETF 자금 유입과 주주가치 중심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인덱스 인사이드]오름테라퓨틱 입성, 메디톡스 고배···코스닥150, 바이오 세대교체
한국거래소의 6월 지수 정기변경에서 KOSDAQ150과 KRX300 바이오주 구성에 대규모 변화가 나타났다. 실적 기반의 기존 제약·헬스케어 기업이 제외되고, 오름테라퓨틱 등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이 부각됐다. 지수 편입과 편출은 시가총액, 유동성 등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되며, 바이오 산업 내 가치 평가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통신
[NW리포트]극으로 치닫는 '유료방송 사용료 전쟁'···대책은?
유료방송업계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간 콘텐츠 사용료 갈등이 격화하며 일부 PP가 송출 중단(블랙아웃) 카드를 꺼냈다. 스포티비는 7월부터 LG헬로비전에서 전 채널 송출을 중단하며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 양측은 산정 기준안과 감액 문제로 평행선을 달리는 중으로, 추가 송출 중단과 법적 분쟁 가능성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재계
[재계 IN&OUT]구광모의 '막내 생활'···삼겹살 굽고 '소맥' 챙기며 AI 협력 전면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과 함께 삼겹살집에서 소탈한 모습을 보이며 공식·비공식 자리에 직접 나섰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LG는 피지컬 AI, 전장, 로봇, 냉난방공조 사업 등 미래 신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엔비디아와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업계는 구 회장의 대외 행보 확대와 신사업 진두지휘에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1.7조 유증 본궤도···금감원 심사 통과로 자금조달 착수
한화솔루션이 1조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금융감독원 심사 마무리 후 본격 추진한다. 자금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된다. 증권신고서 세 차례 수정 끝에 금감원의 요구를 반영해 최종 승인을 얻었으며, 7월 청약과 8월 신주 상장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보도자료
美 5월 소비자물가지수 4.2% 폭등···전망치엔 '부합'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3년1개월 만에 최고치로, 에너지 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23.5% 급등한 영향이 컸다.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휘발유, 난방유, 전력 비용 등이 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9% 상승했으며, 시장 전망과는 유사한 수준이다.
보도자료
갤럭시 쓰는 청소년은 SNS 'X' 못쓰게 된 사연
일론 머스크의 SNS 엑스(X·옛 트위터)가 구글플레이스토어 이용등급이 '청소년 이용불가'로 상향 조정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청소년의 접근이 차단됐다. 선정적·폭력적 유해 콘텐츠 게재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으며, 앱 마켓 및 국제연령평가연합 기준에 따라 등급 변경이 이루어졌다.
보도자료
포스코홀딩스, 북미 리튬 사업 교두보···DLE 기술 실증
포스코홀딩스가 미국 유타주에서 호주 앤슨 리소시즈와 함께 리튬직접추출(DLE) 데모플랜트 실증 사업에 나선다. DLE 공정은 기존 증발지 방식보다 효율적으로 리튬을 추출할 수 있어 차세대 리튬 생산 기술로 주목받는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자체 개발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리튬 원료 자산과 추출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도자료
MBK, 홈플러스에 1000억원 추가 연대보증···"정상화 책임 다할 것"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활동과 회생절차 안정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하며, 이 중 절반을 MBK파트너스가 책임진다. 이번 결정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자금과 신용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