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물가 잡겠다더니 이럴 줄은 몰랐다"···결국 미국인 78% '고물가는 트럼프 탓'
물가를 낮추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속과 달리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 10명 중 약 8명이 물가 상승에 트럼프 행정부도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고물가로 외식과 여가 지출까지 줄이는 등 가계의 소비 부담이 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만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미국인 4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