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오프닝벨 울린 최태원···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하며 265억달러(약 40조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ADR 공모는 해외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HBM) 시장에서 주도권 확대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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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오프닝벨 울린 최태원···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하며 265억달러(약 40조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ADR 공모는 해외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HBM) 시장에서 주도권 확대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보도자료
메타가 살린 AI 투심···증권가 "폭풍 딛고 강세장 복귀 기대"
메타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계획을 밝히며 국내 증시의 AI 투자 축소 우려가 해소됐다. 코스피는 심리적 지지선인 60일 이동평균선 이탈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 기술적 반등 기대감이 커졌다. 삼성증권은 빅테크 실적 발표와 AI 인프라 투자가 시장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국내 증시는 주요국 대비 저평가돼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 중심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채널
쿠팡, 결제 영토 넓힌다···'로켓페이'로 온·오프라인 공략
쿠팡이 결제 서비스 '로켓페이'를 하반기 선보이며 결제 기능을 외부 온·오프라인 가맹점까지 확대한다. 로켓페이는 기존 쿠팡페이를 개선한 브랜드로, 은행 계좌와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연동을 지원한다. 이로써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과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순익 1위 멀어지는 한국투자證···ETF 수익성 고민 커진다
한국투자증권이 레버리지 ETF 거래 확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점유율을 키웠지만 2분기 순이익 경쟁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을 따라잡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의 양호한 실적에도 DMA 저마진 구조로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제한되는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더해지며 순이익 규모를 크게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일반
호반건설, 한진칼 지분 20% 돌파···조원태 회장과 격차 0.4%p로 축소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늘리며 2대 주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지분 격차가 0.42%p로 좁혀졌다. 호반건설은 단순 투자 목적임을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지분 확대와 경영권 구도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게임
'해외게임사 국내대리인 지정', 시행 9개월···"이행률 99%"
해외 게임사의 국내대리인 지정 제도가 시행 9개월 만에 99%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정 의무 대상 81개사 중 80개사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확률형 아이템 표시 등 일부 법적 의무 이행이 미흡해 계속된 점검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JTBC 검사 한양증권까지 확대···인수 심사도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JTBC 회사채 발행 과정과 불완전판매 의혹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검사 대상을 한양증권까지 확대했다. 발행 주관사와 판매사를 넘어 회사채 인수 과정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8일부터 한양증권을 대상으로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2일 JTBC 회사채 발행을 주관한 신한투자증권과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한 키움
채널
'팝업이 교두보'···백화점 해외 진출 공식 바꾼다
국내 백화점업계가 팝업스토어로 해외 시장성을 먼저 검증한 후 플래그십 등 대규모 매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선팝업·후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신세계·롯데백화점은 K패션과 뷰티, F&B 등 K콘텐츠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동남아는 물론 유럽과 북미 등으로 공략 지역을 확대 중이다. 초기 투자 부담은 줄이고 현지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네카오, '가짜뉴스 심판' 맡았다···허위조작정보 판단 기준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허위조작정보를 걸러내는 '1차 심판' 역할을 맡게 됐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 영향이다. 정부가 게시물을 직접 삭제하거나 허위 여부를 판정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플랫폼이 표현의 자유와 이용자 보호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새로운 책임을 지게 된 셈이다. 그렇다면 플랫폼은 어떤 기준으로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그대로 둘까.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맞춰 네이버와 카카오는 허위조작정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CRL: FDA가 보내는 '빨간펜', 영원한 불합격은 아냐
FDA의 CRL(Complete Response Letter)은 신약 승인 불발을 뜻하지만, 영구적인 탈락이 아닌 보완 요구에 가깝다. HLB의 사례처럼 임상 데이터가 아닌 제조시설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결함의 경중에 따라 추가 임상 여부와 보완 소요 시간이 달라진다. 투자자는 CRL 원인, 추가 임상 필요성, 재제출까지의 기간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