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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인데 왜 몰랐지?"···잘 알려지지 않은 고소득 직업 톱 10

글로벌경제

"연봉 2억인데 왜 몰랐지?"···잘 알려지지 않은 고소득 직업 톱 10

미국에서 평균 연봉이 1억원을 훌쩍 넘으면서도 온라인 검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업 10개가 공개됐다. 일부 직업은 연봉이 2억원에 육박했지만 월간 구글 검색량은 수백 건에 불과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업체 클릭 인텔리전스는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고용·임금 자료와 구글 검색량을 분석해 고소득 직업 10개를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평균 연봉 10만달러(약 1억3200만원, 원달러 환율 1323.76원 적용) 이

에이비엘바이오 '토베시미그', 교차투여 보정에도 생존 이득 입증 못해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토베시미그', 교차투여 보정에도 생존 이득 입증 못해

에이비엘바이오가 기술수출한 담도암 치료제 토베시미그가 PFS와 종양 반응 개선을 보였으나 생존기간(OS)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해, FDA로부터 추가 임상시험 권고를 받았다. 교차투여로 인한 데이터 왜곡 문제로 인해 미국 허가 절차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료 수입 시점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국감 두 번 빠진 MBK 김병주···홈플러스 수사 지연까지 '도마 위'

산업일반

[국감 2026]국감 두 번 빠진 MBK 김병주···홈플러스 수사 지연까지 '도마 위'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두 차례 국감에 불출석하면서 정치권의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 발행 의혹과 수사 지연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되었다. 국회는 김 회장의 책임 있는 답변과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부정발행 혐의 금액과 실제 구속영장 내 혐의 금액의 차이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와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평행선'···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평행선'···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포스코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노사는 기본급 인상률과 상여금 지급 규모 등을 놓고 협상했으나 결렬되었고, 노조는 11월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파업 장기화에 대한 대비로 노조는 재원 마련에 나섰고, 회사는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앤트로픽, '클로드 듀엣' 공개···자리 비워도 알아서 업무 이어간다

인터넷·플랫폼

앤트로픽, '클로드 듀엣' 공개···자리 비워도 알아서 업무 이어간다

메타의 '뮤즈', 오픈AI의 '닷츠'에 이어 앤트로픽도 사용자가 지시하기 전 필요한 일을 찾아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이메일과 일정 등 연결된 앱을 살펴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별도의 가상 컴퓨터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22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 '클로드 듀엣(Claude Duet)'의 연구 미리보기판을 공개했다. 클로드 오퍼스 5.5를 기반으

한화오션, 부산 설계인력 키운다···상선·해양 기술거점 확장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부산 설계인력 키운다···상선·해양 기술거점 확장

한화오션이 부산에 새로운 설계·연구개발센터를 신설하여 동남권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부산진구에 위치하며, 136억원 이상을 투자해 오는 12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상선과 해양플랜트 설계 및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조선업의 설계 품질과 생산성을 높인다. 또한, 부산대 등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전, 재무 부담 '비상'···'요금 인상론' 수면 위로

경제일반

한전, 재무 부담 '비상'···'요금 인상론' 수면 위로

한국전력이 내년 말 사채 발행 한도 특례 종료로 재무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만약 특례가 종료되면 사채 발행 잔액이 법정 한도를 19조원 이상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망 투자 증가로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는 한편, 사채 발행 한도를 유예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그러나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세로 재무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롤러코스피'에 파킹통장 주목···저축은행, 수시입출금 금리 경쟁

저축은행

'롤러코스피'에 파킹통장 주목···저축은행, 수시입출금 금리 경쟁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 대기자금의 관리 수단으로 파킹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저축은행들은 경쟁적으로 수시입출금식 파킹통장의 금리를 인상하고 예치 한도를 늘려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DB저축은행은 금리를 연 3.3%로 인상하며 한도를 1억원으로 확장했으며, IBK저축은행은 3.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새 상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고금리 파킹통장은 투자자들이 증시 상황을 지켜보면서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물가 상승 불씨, 공급서 수요로?···고금리 장기화 경고

금융일반

물가 상승 불씨, 공급서 수요로?···고금리 장기화 경고

한국금융연구원은 공급 요인 중심의 물가 상승에서 수요 요인 중심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가 물가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으며, 이는 금리 인상과 같은 통화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고금리 장기화로 가계 및 기업의 경제활동 위축과 금융 부실 확대 등이 우려되어 부채 조정 및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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