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SUV 판매 22% 감소···기아와 격차 15만대 육박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SUV 판매 실적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1~10월 동안 국내에서 17만1286대를 판매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1%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같은 기간 31만8167대를 판매해 4.6% 증가했다. 주요 차종인 현대차의 싼타페, 투싼, 팰리세이드는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고, 기아의 쏘렌토와 스포티지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양사의 판매 전략과 신차 출시에 따른 영향이 큰 작용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