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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3분기 매출 첫 6조 돌파···영업익은 948억 '반토막'

전기·전자

LG이노텍, 3분기 매출 첫 6조 돌파···영업익은 948억 '반토막'

LG이노텍은 3분기 매출 6조3671억원을 기록하며 18.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3.4% 감소한 948억원에 그쳤다. 이 회사는 모든 사업부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원·달러 환율 급락이 수익성 악화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다. 증권가 예상 영업이익 대비 약 52% 하락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회사는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수익성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3Q 매출 3774억···영업익은 31.3%↓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3Q 매출 3774억···영업익은 31.3%↓

한미약품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377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1.3%, 69.1% 감소했다. 이는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금의 일시 인식에 따른 영향이다.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와 북경한미약품의 점진적인 회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R&D 투자를 통한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로 미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화오션, 핵잠 개발단 띄우고 방산 수출 겨냥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핵잠 개발단 띄우고 방산 수출 겨냥

한화오션이 핵추진잠수함 개발을 위한 전담 조직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하고, 해외 방산 수출 확대에 집중한다.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해외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선 부문은 높은 수익성을 보였지만 특수선 부문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수선 사업의 원가 관리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iM금융, 3분기 순익 1207억원···전년 동기比 1.4% 감소

금융일반

iM금융, 3분기 순익 1207억원···전년 동기比 1.4% 감소

iM금융그룹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4% 감소한 1207억원을 기록했다.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은 5.6% 증가했으나 누적 순이익은 전년 대비 3.6% 줄었다. iM금융은 자산관리와 건전성 강화를 통해 보통주자본비율을 12.39%로 끌어올렸으며, 자사주 매입도 완료했다. 계열사들은 대출과 자산 성장에 중점을 두어 성과를 개선하고 있다.

신한금융, 3분기도 '순항'···롯데손보 품고 '리딩금융' 경쟁 불씨(종합)

금융일반

신한금융, 3분기도 '순항'···롯데손보 품고 '리딩금융' 경쟁 불씨(종합)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보험사업 적자를 해소하고 리딩금융사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2023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조2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 성장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비이자이익 실적은 감소했으나, 은행의 이자이익과 카드 사업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 롯데손보 인수 후, 보험손익 개선을 통해 그룹 전체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653억원···전분기 대비 77.4% 급감

보도자료

신한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653억원···전분기 대비 77.4% 급감

신한투자증권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77.4% 감소한 6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상승으로 상품운용 수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3분기 영업이익도 77% 감소하면서 실적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올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9% 증가하였고, 증권수탁수수료에 힘입어 수수료이익도 확대되었다.

신한카드, 3분기 누적 순익 4858억···전년比 27.7%↑

카드

신한카드, 3분기 누적 순익 4858억···전년比 27.7%↑

신한카드는 올해 3분기 순이익이 23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7% 증가했다. 이는 서울 을지로 사옥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1656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연체율은 1.23%로 소폭 상승했으나, 수익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신한카드는 조달 금리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조달 구조를 개선하고 채권 관리 체계를 운영하여 건전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한화오션, 3분기 매출 3조4139억원···영업익 67.6% 증가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3분기 매출 3조4139억원···영업익 67.6% 증가

한화오션이 3분기 매출 3조4139억원과 영업이익 48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 67.6%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1451억원으로 46.1%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37.3%, 34.0% 감소했으며, 이는 해양 프로젝트 매출의 기저효과와 조업일수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한화오션은 4분기에 고수익 프로젝트 확대와 원가 절감 등으로 실적 향상을 기대하지만, 일회성 비용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셀토스·코나도 역성장···소형 SUV의 위기

자동차

셀토스·코나도 역성장···소형 SUV의 위기

국내 소형 SUV 시장이 성장세 둔화로 주춤하며 제품 판매량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 셀토스와 현대 코나는 신차를 내세웠으나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고, 신차 효과가 미흡했다. 수입 전기차인 BYD 돌핀과 아토 3가 국내 시장에 진입하며 기존 소형 SUV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상품성 강화와 다양한 선택지 제시로 소비자를 유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셀트리온, 3Q 매출 1조5755억·영업익 5253억···"역대 최대"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3Q 매출 1조5755억·영업익 5253억···"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55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1%, 영업이익은 74.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신규 제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4% 증가한 905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바이오의약품 매출에서 67% 비중을 차지했다. 옴리클로는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였으며, 미국 시장에도 첫 출시되어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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