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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원 내렸다더니"···현대차 아이오닉5, 옵션 일부 축소

자동차

"160만원 내렸다더니"···현대차 아이오닉5, 옵션 일부 축소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을 최대 160만원 낮췄다고 밝혔으나, 기존 기본 제공이던 통풍시트, 전동시트, 하이패스 등 편의사양 다수가 옵션으로 전환돼 실제 체감 인하폭은 크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주요 옵션을 추가하면 오히려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 소비자 반응은 냉담하며, 업계에서는 실질적 가격 인하가 아닌 옵션 조정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원희 토스인슈 RM "AI 시대에도 보험의 본질은 '신뢰'"

보험

[금융家 사람들]윤원희 토스인슈 RM "AI 시대에도 보험의 본질은 '신뢰'"

토스인슈어런스는 AI와 플랫폼 기반 영업환경에도 보험영업의 본질은 설계사의 신뢰와 소비자 보호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4년 만에 설계사 3000명을 돌파하고, 누적 계약 60만건에 민원 4건을 기록하는 등 내부통제와 고객 만족도 관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계사 정착률 80% 돌파, NPS 90% 이상 등의 성과는 설계사 교육 강화, 블랙컨슈머 대응, 설계사 처우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입은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2년여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중국·한국에서의 모든 소송을 철회하며,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수입 전기차 관련 조치도 중단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특허 라이선스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김우찬 고려대 교수 추천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김우찬 고려대 교수 추천

한국거래소가 차기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김 후보는 재무·금융 및 기업 지배구조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했다. 최종 선임 여부는 7월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위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되며 시장 운영의 주요 사안을 담당한다.

서금원·신복위 통합 '조직보다 기능이 먼저'···김은경 "현장 분절 해소 시급"

금융일반

서금원·신복위 통합 '조직보다 기능이 먼저'···김은경 "현장 분절 해소 시급"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조직 통합보다 기능적 통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채무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절 현상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의 역할 보완을 주문했으며,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을 8월 발의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출연금 활용 논란과 고신용자 중심 대출 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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