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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美 메모리 공장, 조건 맞으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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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美 메모리 공장, 조건 맞으면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오프닝벨' 행사 직후 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해 "우린 아주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라며 "새로운 미국 및 글로벌 주주들이 생기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할 동력을 제공해준다"고 덧붙였다. "AI 시대에는 엄청나게 많은 메모리 칩을 필요로 한다"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화려한 데뷔···40조 실탄 AI 메모리 확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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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K하이닉스, 美 나스닥 화려한 데뷔···40조 실탄 AI 메모리 확대 투자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며 약 40조원을 조달했다. 최태원 회장이 오프닝 벨을 울리며 첫 거래를 시작했고, 이번 공모는 외국기업의 미국 IPO 중 최대 규모다. 조달된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첨단 패키징 팹 등 AI 메모리 생산 능력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곽노정 CEO는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혁신·성장 원칙을 기반으로 메모리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곽노정 "HBM이 AI 혁명 중심···메모리 가능성의 한계 계속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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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HBM이 AI 혁명 중심···메모리 가능성의 한계 계속 넓힐 것"

곽노정 SK하이닉스 CEO가 미국 나스닥 상장 기념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메모리 산업 주도권 강화를 선언했다. 과거 파산 위기 극복과 HBM 투자 성공을 강조하며, SK하이닉스가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할 비전을 제시했다. 나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혁신적 메모리 기술로 AI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타가 살린 AI 투심···증권가 "폭풍 딛고 강세장 복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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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살린 AI 투심···증권가 "폭풍 딛고 강세장 복귀 기대"

메타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계획을 밝히며 국내 증시의 AI 투자 축소 우려가 해소됐다. 코스피는 심리적 지지선인 60일 이동평균선 이탈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 기술적 반등 기대감이 커졌다. 삼성증권은 빅테크 실적 발표와 AI 인프라 투자가 시장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국내 증시는 주요국 대비 저평가돼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 중심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순익 1위 멀어지는 한국투자證···ETF 수익성 고민 커진다

증권·자산운용사

순익 1위 멀어지는 한국투자證···ETF 수익성 고민 커진다

한국투자증권이 레버리지 ETF 거래 확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점유율을 키웠지만 2분기 순이익 경쟁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을 따라잡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의 양호한 실적에도 DMA 저마진 구조로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제한되는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더해지며 순이익 규모를 크게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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