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2분기 호실적에도 목표가 뚝···HD현대일렉트릭 최대 33% 하향
증권가가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과 전방 산업 불확실성을 반영해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최대 33.3% 낮췄다. 다만 2분기 실적과 수주 흐름은 견조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2분기 호실적에도 목표가 뚝···HD현대일렉트릭 최대 33% 하향
증권가가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과 전방 산업 불확실성을 반영해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최대 33.3% 낮췄다. 다만 2분기 실적과 수주 흐름은 견조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미약품, 中 자회사에 발목···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일부 증권사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의 실적 회복 지연과 본업의 수익성 정체가 원인이다. 다만 하반기 비만치료제 상업화 및 R&D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약가 인하 정책과 투자심리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동반 약세···美 반도체주 급락 여파
반도체주가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실망감이 확대됐다.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하락까지 겹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상반기 100조 육박
SK하이닉스가 HBM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분기 잠정 매출은 79조3187억원, 영업이익은 60조5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6.8%, 557.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6.3%를 기록했으나, 실적은 증권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증권일반
반도체주 4거래일 연속 하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22%↓
뉴욕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됐으나,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해 4.5% 급락했고 SK하이닉스 ADR도 상당폭 내렸다. 다우와 S&P500은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하락했다. 시장은 FOMC 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으며,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은행
우리은행, 대기업 대출 15.7% 증가···연체 리스크 속 마진은 과제
우리은행이 올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기업대출 성장률이 4.8%로 4대 은행 중 1위를 기록했으나, 대기업 중심 대출과 함께 중소기업 연체율이 0.75%로 급등해 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내실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양적 확대보다는 데이터와 AI 기반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제약·바이오
제품 넘어 플랫폼으로···휴온스랩, 히알루로니다제 사업 고도화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완제의약품인 하이디자임주 상용화와 피하주사제형(SC) 전환 플랫폼 하이디퓨즈 사업을 확대한다. 국내외 특허 확보 및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적용 가능성으로 공동개발과 라이선스 사업을 추진한다. 비임상시험에서 약물 흡수와 노출량 등 효능도 입증했다.
ICT일반
GPT·제미나이·클로드 품은 삼성SDS···'기업용 AI' 영토 확장
삼성SDS가 오픈AI와 구글에 이어 앤트로픽과도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3사와의 파트너십을 완성했다.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SDS는 이들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용 AI 사업 영토를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앤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앤트로픽은 생성형 AI 클로드
보험
KB손보, 건전성·수익성 동반 악화···구본욱 대표, 디지털 혁신으로 반전 모색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동반 상승해 보험 본업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지급여력비율도 하락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여부가 임기 만료를 앞둔 구본욱 대표의 연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일반
[In Depth]"올해만 68번 울렸다"···30년 된 '사이드카' 무용론 확산
올해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가 68번 발동되면서 시장안정장치의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를 제한하는 사이드카는 점차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고 시장 가격 왜곡 및 투자심리 불안만 초래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AI 알고리즘 거래 시대에 맞춰 발동 기준과 운영 체계의 전면 개편 또는 폐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거래소는 급격한 현·선물시장 충격 전이 차단이 본질임을 내세우며 당장 폐지론에는 선을 긋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