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 '40조 잭팟'·LG '흑자 전환'... 전자 양강, 내일 잠정실적 '기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 2024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영업이익 40조 원, 매출 117조 원대가 전망된다. LG전자는 가전과 HVAC 등 주력 사업 호조로 전 분기 적자를 극복하고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업계는 양사 모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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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삼성 '40조 잭팟'·LG '흑자 전환'... 전자 양강, 내일 잠정실적 '기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 2024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영업이익 40조 원, 매출 117조 원대가 전망된다. LG전자는 가전과 HVAC 등 주력 사업 호조로 전 분기 적자를 극복하고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업계는 양사 모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
금융일반
'스테이블코인 vs CBDC' 주도권 전쟁···출범 앞둔 '신현송號 한은' 기로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 체제 출범을 앞두고, CBDC와 민간 스테이블코인 간 통화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한은은 통합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화폐 중심 정책을 강화하며 예금토큰 실증사업에 돌입했으나, 국회와 금융당국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 정책의 방향성과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금융일반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1호 금융지원으로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선정
정책금융기관협의회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를 첫 협력사업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8조9000억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수소, 로봇 등 미래전략산업을 추진한다. 6개 정책금융기관이 공동 금융지원에 나서 국가 전략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은행
멈춰선 제4인뱅, '포용금융'으로 재점화···'네 번째' 아닌 '전혀 다른' 은행에 주목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논의가 포용금융 확대를 목표로 재점화됐다. 기존 은행의 가계대출 집중과 차별성 부족이 한계로 지적된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둔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이라는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자동차
[르포]광안대교 뒤덮은 '2만 개의 삼각별'···벤츠, 질주 대신 '동행'을 택하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주최한 '기브앤레이스'가 광안대교에서 2만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마라톤을 완주했다. 참가비 전액은 아동 복지 지원에 투명하게 전달됐고, 기업의 사회공헌과 브랜드 가치 실현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았다.
금융일반
KB금융, 써클 CEO와 13일 회담···'스테이블코인' 동맹 강화
KB금융그룹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과 협력을 강화해 미래 금융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양사는 써클 CEO의 방한을 계기로 차세대 결제 시스템, USDC의 국내외 활용,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구체적인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제약·바이오
신유열式 수주 영업 통했나···롯데바이오로직스, CDMO 경쟁력 강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일본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제 위탁개발 및 생산(CDMO)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신유열 대표이사 부사장의 적극적인 해외 영업과 그룹 전폭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으며, 미국 BMS 공장 인수 등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통신
[단독]KT도 인터넷 설치·수리 업무 '외국인'에 맡긴다
KT 그룹의 인터넷 설치와 수리를 담당하는 KT서비스가 업계 최초로 외국인을 정식 채용해 엔지니어와 현장 안전보호관 모집에 나섰다. 이에 따라 외국인 기사가 KT상품 개통 및 A/S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는 변화가 예상된다.
종목
[특징주]다날, 오픈AI·구글과 결제 표준화 구축 소식에 상한가
다날이 국내 기업 최초로 AI 결제 글로벌 컨소시엄인 에이전틱 AI 재단(AAIF)에 공식 합류해 오픈AI, 구글 등 빅테크와 함께 결제 시스템 표준화 작업에 나선다. 업계는 다날의 글로벌 결제 경험과 가상자산 인프라가 혁신 시너지를 낼 것으로 평가한다.
종목
[특징주]삼성E&A, 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감에 52주 신고가···증권가 목표가 상향
삼성E&A가 신에너지 등 신사업 진출과 사업 구조 개편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주가가 장 초반 13%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에너지 분야 확장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