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외인 '팔자'에 오름폭 준 은행주···기준금리 결정에 주목
설 연휴 이후 은행주는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증권주, 보험주 대비 약세를 보였다. 중소형 은행주는 저평가 매력과 주주환원 기대에 강세를 보였으나 대형주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금융위 증선위와 한은 금통위가 이번 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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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외인 '팔자'에 오름폭 준 은행주···기준금리 결정에 주목
설 연휴 이후 은행주는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증권주, 보험주 대비 약세를 보였다. 중소형 은행주는 저평가 매력과 주주환원 기대에 강세를 보였으나 대형주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금융위 증선위와 한은 금통위가 이번 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독파모' 추가 정예팀 주인공 '모티프테크놀로지스'···기술력 살펴보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을 정예팀으로 선정했다. 네이버클라우드, NC AI, 카카오, KT 등 주요 대기업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1차 평가에서 탈락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합격한 배경을 두고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해외 오픈소스를 차용하지 않고 독자 아키텍처를 채택해 AI모델을 설계한 경험 등을 높게
산업일반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되나
국내 주요 물류업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AI로봇 실증을 마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롯데글로벌로지스 역시 이족보행 로봇 실증을 확대하고 있다. 인력난 해소와 효율성, 안정성 향상이 주요 목표다.
전기·전자
적자 꼬리표 뗀 LG마그나···체질개선 본격화
LG마그나가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2023년 순이익 212억원을 기록하며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M에 대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공급 확대와 멕시코 공장 가동률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올해는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유럽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규제 강화에도 청약 완판 행진···서울 분양 불패 여전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에도 실수요자의 청약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 현상, 전세 시장 불안이 맞물려 실거주 수요자가 분양에 몰리고 있으며, 향후 신규 공급 감소가 예상되면서 분양시장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식음료
'정용진 야심작' 조선호텔 김치, 프리미엄 1위 굳히기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김치 사업을 그룹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며 2030년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했다. 생산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수출 본격화, 차별화된 손맛을 앞세워 시장 선도 입지를 강화한다. 2025년 매출은 540억원을 돌파했으며,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공략도 확대 중이다.
일반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 파장···인도 협상 연기, 동남아는 "일단 유지"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제동을 거는 판결을 내리면서 글로벌 무역 협상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인도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 일정을 연기했고, 동남아 주요 국가들은 기존 합의를 유지하면서도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이번 주 예정됐던 미국과의 무역 회담을 연기하기로 했다. 협상 일정 연기는 최근 나온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 등 정책 환경 변화의 의미를 분석한
분양
2월 끝자락 분양 '숨고르기'···전국 600가구 청약, 3월 공급 대기
2월 마지막 주 청약 시장에 나오는 물량은 600가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3월 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23일~27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2078가구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605가구다. 단지별로는 ▲경기 양주시 삼숭동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일반분양 112가구, 쌍용건설 시공)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213
에너지·화학
한전 사상 최대 실적 앞두고 산업계 '요금 논쟁' 격화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연료가격 안정과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료가 4년 새 75%나 오르며 철강업 등 주요 산업계의 부담은 커졌고, 전기요금 인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한전은 여전히 대규모 누적 적자와 막대한 부채 문제를 안고 있어 단기적 요금 인하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일반
무협 "美 관세 변화, FTA 효과로 韓 가격 경쟁력 ↑"
미 연방대법원의 관세 구조 위법 판결로 미국의 관세 정책이 재조정되면서 FTA 혜택을 받는 한국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이 일부 회복될 전망이다. 다만, 혜택은 한미 FTA 원산지 기준 충족 제품에 한정되며,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추가 관세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