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정비사업 '초반 질주'···연간 '최대 실적' 시동
대우건설이 2024년 도시정비사업에서 빠르게 2조2525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초부터 주요 재개발 사업지에서 실적을 쌓아 연간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까지 커졌다. 서울 핵심지역 선별 수주와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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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비사업 '초반 질주'···연간 '최대 실적' 시동
대우건설이 2024년 도시정비사업에서 빠르게 2조2525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초부터 주요 재개발 사업지에서 실적을 쌓아 연간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까지 커졌다. 서울 핵심지역 선별 수주와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하다는 분석이다.
한 컷
[한 컷]코스피, 중동전쟁 충격 딛고 6200선 회복 마감
코스피가 이란 전쟁 개전 이후 처음으로 6200선을 회복하며 마감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종가가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66포인트(2.21%) 오른 6226.05, 코스닥은 10.54포인트(0.91%) 상승한 1162.97로 장을 마감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강세장 착각하다 손실?...7만 달러 돌파에 숨겨진 함정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를 돌파했으나,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는 이를 불 트랩이자 고래 투자자가 개인 투자자를 유인하는 함정이라 진단했다. 기관 투자자 이탈과 유동성 부족, FOMO 심리 자극으로 인해 추가 하락 위험이 있으며, 과거 패턴에 따라 올해 7~11월 내 하락 국면이 발생할 수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개인 '팔자'에도 6200선 안착···현대차 53만원 돌파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하며 6200선을 돌파했다.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고,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대부분이 상승했다. 코스닥도 개인 투자자의 매수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패션·뷰티
한국콜마, R&D로 자산 3.4조원 돌파···뷰티 넘어 제약 확장
한국콜마가 연구개발(R&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화장품 ODM에서 패키징, 제약,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AI 피부 진단 등 차세대 기술을 도입하고, 연우 인수로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제약사업 HK이노엔의 고성장과 설비 투자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 OCI홀딩스, 스페이스X 1조 공급계약설에 11%대 상승···26만원 돌파
OCI홀딩스가 자회사 OCI테라서스의 약 1조원 규모 스페이스X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 기대에 힘입어 11%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 비중국산 태양광 소재 시장 내 경쟁력 강화가 주목된다.
채널
신동빈의 '한 수'...롯데지주, 소각 의무화 피하고 실탄 남겼다
롯데지주는 최근 발행주식수의 약 5%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며, 발행주식 1억 주 시대를 마감했다. 이는 상법 개정에 맞춘 조치로, 주주가치 제고와 대규모 투자금 확보 전략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 남은 자사주 역시 향후 투자와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제일반
[부음]김성환(한국투자증권 사장)씨 장인상
조기찬 씨가 16일 별세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조정현 전 고려개발 대표 등 유족이 슬픔을 전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6시에 진행된다.
경제정책
금융당국, 소액주주 울리는 중복상장 틀어막는다···'K-밸류업' 속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인 중복상장 문제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자회사 IPO를 통한 자금 조달 관행을 점검하고 주주권 보호 중심의 심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벤처기업 생태계와 주주 보호 사이 균형점을 찾으며, 자본시장 신뢰 회복과 구조 혁신을 도모한다.
도시정비
프리미엄이냐 실익이냐···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맞대결
서울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설계, 브랜드, 금융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며 맞붙었다. 총 44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반포 핵심 입지와 강남 재건축 시장 진입의 상징성을 가진다. 총회는 5월 30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