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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발표 임박···독일 "수주 우위" 자신

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발표 임박···독일 "수주 우위" 자신

캐나다의 최대 60조원 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 최종 후보로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독일 정부는 TKMS의 방산 협력 및 나토 회원국 간 전력 상호운용성을 강조하며 수주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화오션은 캐나다와의 산업 협력 및 현지 홍보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산 헬기 안전성 높인다···KAI, 민·군 협력 확대

보도자료

국산 헬기 안전성 높인다···KAI, 민·군 협력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등과 함께 국산 헬기 수리온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지속감항 역량 강화를 위해 민·군 감항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품 공동 활용, 운용 데이터 공유, 미래 항공기 인증 분야 협력 등을 통해 국산 항공기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투자는 '업' 탄소배출은 '다운'···'ESG 모범생' 삼성화재

보험

[ESG나우]투자는 '업' 탄소배출은 '다운'···'ESG 모범생'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ESG 투자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하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축을 이어가는 투트랙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금융·녹색채권 투자와 함께 환경 성과도 개선되고 있으며, 보험 본업에 ESG를 접목해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사회 중심의 ESG 추진체계를 구축해 국내 보험업계 ESG 선도기업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5G 과장광고' LG유플러스, 28억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통신

'5G 과장광고' LG유플러스, 28억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LG유플러스가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속도를 실제보다 과장해 광고했다는 이유로 부과받은 28억5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법원에서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은 LG유플러스가 5G 최고 속도 20Gbps와 경쟁사와의 속도 비교를 실제 가능한 서비스인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을 유지했다. 경쟁사 비교광고 역시 객관성 부족 및 기만성이 문제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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