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한화갤러리아, 서울 순화빌딩 2135억원에 인수 추진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도심권의 핵심 자산인 순화빌딩 및 서소문로 89 일대 토지 매입을 위해 학교법인 한양학원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거래 예정 금액은 2135억원이며,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계약은 본계약 전 단계로, 최종 성사 여부와 조건은 추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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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한화갤러리아, 서울 순화빌딩 2135억원에 인수 추진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도심권의 핵심 자산인 순화빌딩 및 서소문로 89 일대 토지 매입을 위해 학교법인 한양학원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거래 예정 금액은 2135억원이며,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계약은 본계약 전 단계로, 최종 성사 여부와 조건은 추후 결정된다.
경제일반
원·달러 환율, 17년 만에 1540원대 돌파···달러 강세에 증시 흔들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40원대를 돌파했다. 미국 달러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도가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달러인덱스 상승,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매도, 코스피 반도체주 약세, MSCI 지수 편입 불발 등이 모두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환율은 27거래일째 1500원대에 머물렀다.
여행
향수부터 게임 캐릭터까지···호텔업계, 체험형 콘텐츠로 여름 호캉스 고객 잡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향수 브랜드와 인기 게임 캐릭터 등과 협업한 체험형 콘텐츠로 호캉스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객실, 식음,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패키지와 멤버십 혜택, 한정판 굿즈 제공 등으로 브랜드 차별화와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하며 SNS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실손보험 체외충격파 치료 기준 마련···연 12회·부위당 6회 제한
7월1일부터 체외충격파 치료의 과잉 이용을 막고자 금융감독원이 분쟁조정기준을 마련했다. 연간 치료 횟수는 최대 12회, 한 부위당 6회로 제한되며, 적용 질환·부위도 7개로 좁혔다. 과잉 진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과 비급여 쏠림 방지를 위한 조치이다.
인사·부음
[부음] 허남동(넥슨코리아 대외총괄이사)씨 장인상
▲ 황의두(향년 70세)씨 별세. 김순옥씨 남편상, 황창연·황주원씨 부친상, 허남동(넥슨코리아 대외총괄이사)씨 장인상 = 2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6일 오전 5시20분.
보도자료
홈플러스 회생 논란···메리츠 "정부 아닌 MBK 책임"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과 관련해 책임이 정부나 채권단이 아닌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에게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메리츠금융은 재산 공개 및 1000억원 규모의 보증 이행을 촉구하며, 수익의 사유화와 손실의 사회화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MBK파트너스가 제도적 구조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국내외 자산 상태의 투명한 공개를 재차 강조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내달 10일 美ADR 상장···최대 45조 규모 조달
SK하이닉스가 내달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45조4535억원 규모의 신주 DR 발행을 결정했다. 상장 거래소는 미국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이고, 해외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발행 형태는 신주 발행 방식의 제3자 배정이며, 최대 발행 규모는 1779만주다. 전날 종가인 255만5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5조4534억원 규모다. 다만
글로벌경제
"유가 내렸는데 휘발유값은 그대로"···트럼프 '법무부 조사' 칼 빼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자 조사를 지시했다.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형 석유 기업들이 폭락하는 원가만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을 내리지 않고 있다"며 "기름값은 하락하는데 소비자들은 바가지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법무부에 이 문제를 즉시 조사하라고 지시했고, 휘발유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내
제약·바이오
구사옥에 다시 세운 100년 철학···유한양행,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 공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작구 대방동 구사옥을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로 리모델링해 공개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 철학과 100년간의 역사,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간 개관으로 과거 본관의 건축적 가치를 보존하고, 폐암 신약 '렉라자' 전시, 마음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함께할 예정이다.
보험
취임 1주년 앞둔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각자대표 성적표 살펴보니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 각자대표 체제는 1주년을 앞두고 수익구조 개선과 글로벌 사업, 자회사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투자 부문 확대 및 해외 법인 호조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빅3 지위도 회복했다. 다만 AI 전환, 인수합병, 한금서 실적 개선, 보험 본업 체력 강화 등 남은 도전 과제가 경영 성과의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