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AI·반도체'가 이끈 韓 경제 눈높이···한은, 올해 성장률 '2.0%→2.6%' 격상(종합)
한국은행이 AI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국제 주요 기관들의 예측을 웃도는 수치다. 고유가로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7%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경기와 중동 정세가 성장과 물가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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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AI·반도체'가 이끈 韓 경제 눈높이···한은, 올해 성장률 '2.0%→2.6%' 격상(종합)
한국은행이 AI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국제 주요 기관들의 예측을 웃도는 수치다. 고유가로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7%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경기와 중동 정세가 성장과 물가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부동산일반
대한토목학회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과실 아닌 구조적 제도 미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대한토목학회는 현장 작업자의 과실이 아닌 노후 인프라 해체 제도의 구조적 공백을 지적하며, 해체설계 의무화, 적정 공사비 산정, 감리 전문성 강화 등 5대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해체공사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 개혁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매파 한은'과 '상생 당국'에 끼인 은행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신현송 총재의 발언과 점도표는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반면 금융당국은 자영업자와 서민 지원을 내세워 은행권 대출 완화와 이자 경감 압박을 높이고 있다. 매파적인 한은과 상생 기조 당국 간 거시·미시 정책이 충돌하면서, 시중은행의 리스크 관리와 금융 생태계의 예측 가능성 저하 등 시장의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
한 컷
[한 컷]통화정책방향 간담회 향하는 신현송 한은 총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한 컷
[한 컷]취임 후 첫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하는 신현송 한은 총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세에 8100선 마감···코스닥 2.5% 하락
코스피지수는 8185.29에 마감하며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삼성전자, SK스퀘어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개인이 3조635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2.54% 하락해 1104.36에 마감했으며, 2차전지와 로봇주 약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채널
"불닭 성공 예상 못했다"···김정수 부회장, 10년 만에 카메라 앞 눈물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이 회장 취임을 앞두고 10년 만에 공식 영상에 출연해 불닭볶음면 성공 비화, 우지파동에 대한 소회, 워킹맘으로서의 고민 등을 직접 밝혔다. 삼양 1963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과 해외 비중 확대 등 성과도 강조했다.
보도자료
"상위 20%만 더 벌었다"···대기업 성과급 집중에 더 커진 소득 격차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나, 대기업 근로자의 성과급과 명절 상여금 지급이 상위 20%의 소득 증가를 주도하면서 소득 분배 지표는 악화됐다. 하위 20%의 소득 증가폭은 제한적이었으며, 5분위 배율은 6.59배로 확대돼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음료
밴루엔·벤슨 정면승부···강남 달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쟁
최근 강남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들의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가 밴루엔을 강남역에 들여오고, 한화갤러리아의 벤슨도 점포 확대에 나서며 경쟁이 본격화됐다. 프리미엄 원재료, 체험형 매장, 브랜드 경험 등 차별화 전략이 핵심인데, 디저트 시장 경쟁 심화와 계절성, 높은 고정비 등 수익성 확보가 관건이다.
유통일반
[단독]전자랜드, 메가마트 매장 모두 철수···신성장 전략 가속
전자랜드가 실적 악화와 시장 침체로 인해 메가마트 내 모든 매장에서 6월 영업을 종료한다. 계약 종료와 샵인샵 매장 정리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며, 모바일 매장과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 확장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