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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서 대형 AIDC 냉각 계약 체결

전기·전자

LG전자, 북미서 대형 AIDC 냉각 계약 체결

LG전자가 북미에서 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협력해 고효율 칠러와 액체냉각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시장의 전력 용량 증가에 대응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주요 사업자를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LG전자는 '칩 투 칠러' 전략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AID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한독 관계사 레졸루트, 3상 목표 미달에도 FDA 허가 논의 진전

제약·바이오

한독 관계사 레졸루트, 3상 목표 미달에도 FDA 허가 논의 진전

한독 관계사 레졸루트는 에르소데투그의 미국 허가를 위해 FDA의 pre-BLA 미팅을 권고받았다. 이는 임상 3상 'sunRIZE'의 1차 및 핵심 2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FDA가 추가 CGM 데이터를 검토한 뒤 논의를 제안했기 때문이다. 다만, 승인 가능성은 정식 BLA 심사 과정에서 판단될 예정이다. 한독은 에르소데투그의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권고가 중요하다.

뉴욕 찍고 LA로···CJ제일제당 '자리', 美 시장 공략 속도

유통일반

뉴욕 찍고 LA로···CJ제일제당 '자리', 美 시장 공략 속도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지 외식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 증류주와 K-푸드 페어링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한국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며, 뉴욕과 LA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방침이다.

금융권 해킹 IP, 토스뱅크까지 접근···'침해 피해 없어'

금융일반

금융권 해킹 IP, 토스뱅크까지 접근···'침해 피해 없어'

최근 금융사 해킹에 사용된 해커의 인터넷주소(IP)가 토스뱅크 서버에 여러 차례 접근 시도했으나 모두 차단되었다. 올해 1월부터 총 14차례의 접근이 있었으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금융당국은 이를 금융권과 공유하고 전 금융사의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신한은행 등 7개 금융사는 이미 해킹 피해를 입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보상쿠폰···10명 중 4명만 썼다

식음료

스타벅스 '탱크데이' 보상쿠폰···10명 중 4명만 썼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탱크데이' 논란에 따른 보상책으로 1598만 명의 회원에게 무료 음료 쿠폰과 푸드 할인 쿠폰을 발급했으나, 실제 사용률은 19.6%로 저조했다. 특히 무료 음료 쿠폰의 사용률은 39.2%에 그쳤다. 스타벅스는 마케팅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선불카드 고객의 잔액을 전액 환급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 기간 760억원이 지급됐다.

삼성전자, 베트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산업일반

삼성전자, 베트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삼성전자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메모리반도체 테스트 생산기지를 신규 구축한다. 첫 번째 테스트팹은 2027년 4분기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두 번째 테스트팹은 2028년 1분기에 운영을 시작한다. 총 5조4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D램과 낸드플래시의 출하 전 검사 공정을 담당하며, 국내 천안캠퍼스에서의 공정을 해외로 분산해 생산체계를 다변화한다.

'반도체 거물' 리사 수 다시 한국으로···7개월 만에 방한

산업일반

'반도체 거물' 리사 수 다시 한국으로···7개월 만에 방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공식 행사 참석과 함께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나설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AMD CEO는 오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게이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수 CEO가 한국을 찾는 것은 올해 두 번째다. 지난 3월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만나 반도체 사업을 둘러싼 협력 가능

솔리다임, 대만에 '데이터센터 SSD' 생산거점 추가···AI 수요 대응

전기·전자

솔리다임, 대만에 '데이터센터 SSD' 생산거점 추가···AI 수요 대응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이 대만에 데이터센터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생산 거점을 추가한다. 인공지능(AI) 투자와 맞물려 제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생산 유연성과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지난달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PCN(제품변경안내)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SSD 제조 네트워크에 대만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거점을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새 거점은 기존 시설

머스크 "더 이상 AI는 없다"···스페이스XAI→스페이스XSI

글로벌경제

머스크 "더 이상 AI는 없다"···스페이스XAI→스페이스XSI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사업 명칭에서도 'AI'를 지울 전망이다.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AI 사업부 '스페이스XAI'의 사명을 '스페이스XSI'로 변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대신 '슈퍼지능(Super Intelligence·SI)'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려는 기조와 맞닿은 행보로 풀이된다. 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A

티빙, '최주희 국감 출석날' 보상 신청 재개···실효성 도마

ICT일반

티빙, '최주희 국감 출석날' 보상 신청 재개···실효성 도마

대규모 해킹 사태로 곤욕을 치른 티빙이 내일부터 피해보상 신청을 재개한다. 앞선 보상 신청률이 전체 피해자의 14% 수준에 그치며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최주희 티빙 대표의 국정감사 출석 당일 추가 신청을 받는 모양새다. 이에 보상 절차와 규모를 둘러싼 문제가 국감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상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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