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전략적 동반자' 한국·브라질, '첨단제조·전략광물·AI' 협력···삼성·LG·현대차 등 재계 총출동
한국과 브라질이 첨단 제조업, 전략광물, 인공지능(AI) 등 3대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삼성·LG·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들은 브라질 생산 거점 확대와 신규 투자를 추진하며, 한경협과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은 총 6건의 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남미 최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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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전략적 동반자' 한국·브라질, '첨단제조·전략광물·AI' 협력···삼성·LG·현대차 등 재계 총출동
한국과 브라질이 첨단 제조업, 전략광물, 인공지능(AI) 등 3대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삼성·LG·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들은 브라질 생산 거점 확대와 신규 투자를 추진하며, 한경협과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은 총 6건의 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남미 최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재계
룰라 대통령 방한···이재용·정의선·구광모·정기선 먼저 만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3일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동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 HD현대 등 기업 총수들은 이날 방한한 룰라 대통령과 만나 브라질을 필두로 한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총수들은 이날 한국경제인협회 주최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중공업·방산
K방산, 중동 하늘 '핵심 축' 부상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K방산이 중동 방공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 천궁-II 등 한국산 무기체계가 UAE, 이라크, 사우디와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이 급증했다. 현지 안보 불안이 군비 증강 수요로 연결되면서 기존 국가는 물론 신규 국가 역시 추가 무기 구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호남
보성군, 5월 2일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개최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보성체육공원 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대회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마라톤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Full, Half, 10km, 5km 순으로 진행되는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이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어 마라토
전기·전자
환급소송 국내기업, 관세 돌려받을 수 있나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하면서 관세 환급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소송이 주목받고 있다. 대한전선과 한국타이어 등 주요 업체가 관세 반환 소송을 진행 중이나, 구체적 환급 지침 부재로 실제 집행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업종별로 관세 영향과 전망이 엇갈리고, 정부와 경제단체도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열어 대응에 나섰다.
전기·전자
'환급 소송' 불똥 튈까···무관세 반도체 '전전긍긍'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환급 소송이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는 품목관세 적용으로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랜B'로 예고한 무역법 301조, 232조 등 후속 관세 정책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보험
자회사 등에 업고 실적 지켜낸 한화생명···배당은 2년째 침묵
한화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과 해외 자회사 실적 덕분에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2023년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신계약 CSM과 설계사 조직력이 개선됐으나, 제도적 제약으로 배당 재개 여부는 불투명하다. 기본자본 K-ICS 목표 역시 강조됐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올뉴씽크' 공개···24시간 모니터링 구축
대웅제약이 환자의 건강 상태를 병원과 가정에서 24시간 연속 모니터링할 수 있는 '올뉴씽크'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공개했다. 웨어러블, 음성인식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며, 의료 현장과 재택 모두에서 환자 건강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대규모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도시정비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입찰 공식화 '격돌'
서울 강남 대표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 경쟁이 본격화됐다. 입찰 의사를 공식화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각각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을 강화하며 맞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조4960억원 규모로 한강 조망과 상징성을 갖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에너지·화학
주총 앞둔 고려아연-영풍, 실적·미래 전략 '희비'
내달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MBK·영풍 측과 현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고조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풍은 3년 연속 영업손실에 환경 리스크까지 겹쳤다. 이 같은 실적과 경영 차이가 주주 판단과 표 대결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