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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계속 간다···정부, 4.7조 프론티어AI와 '투트랙'

ICT일반

독파모 계속 간다···정부, 4.7조 프론티어AI와 '투트랙'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을 이어가면서 4조7000억원 규모의 '프론티어AI'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기존 독파모를 산업·연구 현장으로 확산하는 한편 글로벌 최상위급 AI 모델 개발에는 별도의 대규모 자원을 투입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겠다는 구상이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

AMRO, 올해 韓 성장률 3.3%로 0.2%p 상향···내년 2.7% 전망

경제정책

AMRO, 올해 韓 성장률 3.3%로 0.2%p 상향···내년 2.7% 전망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높여 잡았다. 재정경제부는 5일 AMRO가 '2026년 지역경제전망 보고서 수정전망'을 통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보다 0.2%p 상향했다고 밝혔다. AMRO는 매년 4월 지역경제전망 보고서를 발간하며, 분기마다 수정한다. 또 AMRO는 한국의 내년 성장률을 2.7%로 내다봤다. 3개월 전 대비 0.5%p 상향된 수치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은 7월의 2.6%에서 2.7%로

금융권 해킹 확산에 증권사도 촉각···보안체계 재점검

증권일반

금융권 해킹 확산에 증권사도 촉각···보안체계 재점검

은행 등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증권업계도 보안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증권사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연휴에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금융당국이 공유한 공격자 인터넷주소(IP)와 공격 유형 등을 토대로 차단 조치를 실시하고 내부 시스템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보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금융권에서 동일

앱티스 인수 이어 갤럭스와 협력···동아ST, ADC에 집중

제약·바이오

앱티스 인수 이어 갤럭스와 협력···동아ST, ADC에 집중

동아에스티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위해 갤럭스와 AI 기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갤럭스는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으로 ADC 후보 항체를 개발하고, 동아에스티는 이를 바탕으로 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앱티스 인수를 계기로 접합 기술과 파이프라인도 확대하며, 신규 타깃을 겨냥한 혁신형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올트먼 "AI 부작용보다 혜택 훨씬 커···일부 위험 감수해야"

ICT일반

올트먼 "AI 부작용보다 혜택 훨씬 커···일부 위험 감수해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폭넓게 활용하는 데 따른 일정 수준의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부작용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AI의 접근 자체를 제한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는 취지다. 4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디코디드'와의 인터뷰에서 AI 규제를 바라보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관점에 여전히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올트먼 CEO는

홈플러스‧롯데카드 책임론↑···김병주 MBK 회장, 2년 연속 국감 서나

재계

홈플러스‧롯데카드 책임론↑···김병주 MBK 회장, 2년 연속 국감 서나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로 질타를 받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년 연속 국회 검증대에 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당시 불출석과 무성의한 답변으로 논란이 일었고, 올해도 홈플러스‧롯데카드 등 기업 현안이 산적한 만큼 김 회장을 향한 국회의 출석 요구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홈플러스 기업

삼성바이오 폴리펩타이드 인수···아태 제약바이오 '10대 빅딜' 선정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폴리펩타이드 인수···아태 제약바이오 '10대 빅딜' 선정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가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약‧바이오기업이 체결한 '영향력 있는 거래' 중 하나로 기록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5일 바이오제약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APAC'를 인용해 이 같이 공유했다. 바이오파마 APC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 참여한 인수‧합병(M&A), 라이선스 계약과 관련, 규모와 상징성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의 거래를 선정했다. 국내에선 삼성바이로로직스의 폴리펩타

LG유플러스, 뱅고와 손잡고 글로벌 AI 구독 확대

통신

LG유플러스, 뱅고와 손잡고 글로벌 AI 구독 확대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라인업을 해외로 넓힌다.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손잡고 국내에서 개별 가입이나 결제가 번거로웠던 해외 AI·콘텐츠 서비스를 유독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뱅고(Bango)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유독은 AI, OTT,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LG

보안에 1200억 쏟은 KB·신한·하나···고객정보는 뚫렸다

은행

보안에 1200억 쏟은 KB·신한·하나···고객정보는 뚫렸다

KB국민·신한·하나은행이 지난해 정보보호에 1200억원 넘게 쏟아부었지만 해킹 공격에 고객 정보를 내줬다. 각종 보안 인증과 전문조직, 상시 관제체계를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했던 업무지원용 시스템이 공격 통로가 됐다. 5일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보호 집행액은 하나은행 530억200만원, KB국민은행 392억9700만원, 신한은행 316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 은행을 합치면 1239억7400만원에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내실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에 도전"

건설사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내실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에 도전"

이강석 신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내실 경영과 인공지능(AI) 인프라,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대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다. 5일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래는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UMMIT'(정상)과 'TOGETHER'(함께), 'CHALLENGE'(도전)의 3대 핵심 경영 방향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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