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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사 9차 수정안 제시···격차 690원

산업일반

최저임금 노사 9차 수정안 제시···격차 69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두고 교섭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측 요구안 격차가 690원으로 좁혀졌다.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1만1220원을, 경영계는 1만530원을 각각 9차 수정안으로 내놨다. 요구안 격차는 690원으로 최초 1680원보다 약 1000원 가량 줄었다.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 대비 노동계는 8.7% 인상한 금액을, 경영계는 2.0% 인상한 금액을 각각 제시했다. 이날 양측이 세 차례 수정안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프로티나와 항체 라이선스 옵션 계약 체결

보도자료

삼성바이오에피스, 프로티나와 항체 라이선스 옵션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로티나와 AI를 활용한 항체 신약 개발 국책과제에서 도출될 연구 성과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티나는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초고속 대량 항체 개량 및 성능 검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AI가 설계한 항체 후보를 신속하게 검증·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 연구

1500원 밑 원·달러 환율, 금리와 반도체가 열쇠 쥐었다

금융일반

1500원 밑 원·달러 환율, 금리와 반도체가 열쇠 쥐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아래로 내려가며 고환율 압력이 일시적으로 완화됐다. 외국인 주식 매도, 강달러, 미국 연준 정책 기조, 금통위의 금리 결정,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이 원화 향방에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단기적으로 1490원~1520원선에서 등락 가능성이 높으며,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주 흐름에 따라 환율이 재상승할 수 있다.

'미래를 짓는 K-건설'···건설의날 화두는 'AI'

부동산일반

[현장에서]'미래를 짓는 K-건설'···건설의날 화두는 'AI'

AI와 스마트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핵심으로 부상했다. 200만명 고용과 GDP 15% 차지 등 국가 중추산업인 건설업계는 AI,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통해 생산성과 안전을 높이고 산업 구조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와 업계 모두 스마트건설기술 확산과 체질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잠수함 놓쳤지만 함정은 잡는다"···K조선, 美 시장 정조준

중공업·방산

"잠수함 놓쳤지만 함정은 잡는다"···K조선, 美 시장 정조준

한국 조선업계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 후 미국 군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미국 국방부와 해군은 최근 국내 조선사들에 군함과 급유함 건조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정보요청서를 발송했다. 캐나다가 안보⋅산업 생태계를 중시한 반면, 미국은 중국 견제를 위한 생산 능력 확보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국 조선업은 세계적 상선⋅군함 건조 경험과 현지 기반 확보로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관련 규제 완화와 한미 국방상호조달협정 체결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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