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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입점업체 영업 제약·소비자 고지 논란···국감서 집중 질타

유통일반

[2026 국감]배민, 입점업체 영업 제약·소비자 고지 논란···국감서 집중 질타

배달의민족이 국정감사에서 플랫폼 운영상의 문제점들로 인해 집중 질타를 받았다. 입점업체가 다른 플랫폼에서 할인행사를 제한당하는 의혹이 제기됐고, 한집배달과 알뜰배달의 통합배차가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공지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독일 모기업에 자금을 이전하는 방식에 대한 세무조사도 논의됐다.

"M&A 실패하면 어쩌나"···홈플러스, 플랜B 질문엔 '최선만'

유통일반

[2026 국감]"M&A 실패하면 어쩌나"···홈플러스, 플랜B 질문엔 '최선만'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M&A와 자산 매각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방안이 실패할 경우의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납품업체와 입점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는 부족해 보이며, MBK파트너스의 책임론도 제기되었다. 홈플러스는 납품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해 거래업체들이 이탈하고 있으며, 입점업체들에 대한 피해 보상 여력도 부족한 상황이다.

'조사 불응·쿠폰 전가'···쿠팡, 국감서 뭇매

유통일반

[2026 국감]'조사 불응·쿠폰 전가'···쿠팡, 국감서 뭇매

쿠팡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불응과 할인쿠폰 비용 전가 의혹으로 질타를 받았다. 최근 발생한 서비스 장애와 가품 판매 문제도 거론됐다. 공정위의 조사는 쿠팡의 법 위반 의혹 확인을 위한 것이었으며, 사전통지 절차를 문제 삼아 쿠팡이 거부했다. 서비스 장애로 인한 피해 보상과 납품업체에 대한 비용 전가 문제도 논의되었다. 의원들은 시스템 개선과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기름값 늑장 인하' 논란···정유 4사 "국민께 송구"

에너지·화학

[2026 국감]'기름값 늑장 인하' 논란···정유 4사 "국민께 송구"

국내 정유 4사는 국제유가 상승 시 가격을 빠르게 반영했으나 하락 시에는 늦게 반영했다는 비판에 대해 사과하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들은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을 약속하였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담합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담합 매출 규모는 약 44조원으로 추산되며, 향후 심의 절차가 예정되어 있다.

아성다이소 물류 허브 KCC건설이 짓는다

건설사

아성다이소 물류 허브 KCC건설이 짓는다

KCC건설이 아성다이소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물류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2149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KCC건설의 전년도 매출액의 11.72%에 해당하며, 공사는 10월14일부터 2028년 11월14일까지 진행된다. 공사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지급되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계약금액은 도급계약서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5%대 발행어음 경쟁 격화···증권사, 고객 확보 '2차전' 돌입

증권·자산운용사

5%대 발행어음 경쟁 격화···증권사, 고객 확보 '2차전' 돌입

증권사들이 높은 금리의 발행어음을 통해 치열한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7개 증권사의 발행어음 잔액은 55조9291억원으로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각각 연 5%대 발행어음 특판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 중이고, 삼성증권은 추가 특판을 시작했다. 각사는 재투자 유도와 높은 금리 제공으로 고객 유입을 도모하는 동시에 조달비용 관리 및 수익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AI가 경제 살리고 일자리 흔든다"···IMF 총재의 경고

글로벌경제

"AI가 경제 살리고 일자리 흔든다"···IMF 총재의 경고

인공지능(AI)이 세계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일자리 감소와 고용 격차 확대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연설에서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세계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투자 확대가 강력한 수요 및 투자

올릭스, 황반변성 신약 뉴질랜드 2a상 신청 반려···재제출 추진

제약·바이오

올릭스, 황반변성 신약 뉴질랜드 2a상 신청 반려···재제출 추진

올릭스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10212의 뉴질랜드 임상 2a상 신청이 자국 윤리 기준 미충족으로 반려돼 보완 후 재제출을 계획 중이다. 뉴질랜드 노던B 보건장애윤리위원회는 이에 따라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올릭스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확대된 환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주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리투오 美 공급처 확보···최소 820억 독점계약

제약·바이오

엘앤씨바이오, 리투오 美 공급처 확보···최소 820억 독점계약

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 기반의 피부 세포외기질(ECM) 제품 '리투오'를 미국에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은 최소 6000만달러로, 2031년까지 장기적으로 진행되며,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는 미국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망을 확장하고, FDA 규제 체계를 기반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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