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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카드업계 집중투표제 도입 채비···이사회 구성 변화 주목

보험

보험·카드업계 집중투표제 도입 채비···이사회 구성 변화 주목

2차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 보험사와 카드사를 중심으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조항 삭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등 정관 변경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 한화, DB 등 주요 금융사들은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고 소액주주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며, 이사 선임 경쟁과 의사결정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환대출 수수료 18배차···금융당국 상한제 추진에 핀테크 '속앓이'

저축은행

대환대출 수수료 18배차···금융당국 상한제 추진에 핀테크 '속앓이'

금융당국이 핀테크 대출중개 플랫폼의 2금융권 수수료율 상한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높은 수수료가 중·저신용자에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업계는 1·2금융권의 수수료 차이는 구조적이라며, 인하가 곧바로 금리 하락으로 연결되진 않는다고 반박했다. 제도 시행으로 중소 플랫폼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KB국민은행, 연태훈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은행

KB국민은행, 연태훈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KB국민은행이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신뢰 경영을 강화한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6차례 회의와 3단계 자격 검증을 거쳐 연태훈 후보 등 총 4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으며,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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