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롯데百, 中관광객 유치 총력···글로벌 쇼핑 허브 노린다
롯데백화점이 중국 최대 슈퍼앱 고덕지도와 따종디엔핑에 공식 채널을 구축하며 개별 관광객 중심의 변화된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춘절 등 주요 연휴에 맞춘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외국인 전용 멤버십 서비스도 확대해 글로벌 쇼핑 허브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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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中관광객 유치 총력···글로벌 쇼핑 허브 노린다
롯데백화점이 중국 최대 슈퍼앱 고덕지도와 따종디엔핑에 공식 채널을 구축하며 개별 관광객 중심의 변화된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춘절 등 주요 연휴에 맞춘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외국인 전용 멤버십 서비스도 확대해 글로벌 쇼핑 허브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투자전략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개인 '풀매수'···'타이거 반도체톱10 ETF' 1조원 돌파
국내 반도체 업황이 슈퍼사이클을 맞으면서 개인 투자자의 자금이 타이거반도체톱10 등 관련 ETF로 급속히 유입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집중 전략과 함께 AI 확산,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시장 활황을 이끌고 있다. 레버리지 ETF 투자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증권일반
예탁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확대···주주 의결권 행사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확대했다. 이로써 주주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기관투자자 전용 서비스도 강화되었으며, 내년에는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과 함께 통합 플랫폼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카드
카드사 주총 시즌 관전포인트···사외이사 전문가 영입, 분리선출
삼성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정책 및 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대거 영입하며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상법 개정에 따른 집중투표제 도입,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 정관 정비와 함께 경쟁사 임원 및 학계 출신 이사 추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카드업계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강화가 기대된다.
통신
LGU+, 유심 무상 교체 결정···"IMSI 설계에 허점"
LG유플러스가 IMSI 식별번호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모든 이동통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행하기로 했다. IMSI에 전화번호 정보가 포함돼 정보 노출 및 위치 추적 우려가 커지자 연말까지 OTA 원격 재설정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알뜰폰, 키즈폰 등 전 가입자를 아우르며, 5G 단독모드에는 암호화 기술 적용 계획도 밝혔다.
금융일반
이수형 금통위원 "중동 사태, 물가 상방·성장 하방 동시 자극···금리 방향 예단 어려워"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중동 사태로 인해 물가상승 압력과 성장 하방 리스크가 동시에 커졌다고 분석했다. 최근 급등한 환율에 대해서는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가 있다고 판단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통화정책 결정에는 시차와 불확실성을 감안해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일반
'5극 3특' 타고 흐르는 뭉칫돈···서울 밖으로 눈돌리는 금융권
5대 금융지주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서울 중심에서 벗어나 전북, 동남권, 청라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기능별 금융거점을 구축 중이다. 자산운용, 산업금융, IT 등 각 지역 특화 모델로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며 금융 다극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창작 생태계에 700억 이상 투자···네이버웹툰 "수익보다 성장에 방점"
네이버웹툰이 올해 작품 발굴과 창작자 지원에 7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플라이휠 전략을 바탕으로 UGC 플랫폼 개편, 영상 콘텐츠 확대, 글로벌 IP 사업 강화 등을 추진하며 한국·일본 외 해외 시장 확장에 집중한다. 디즈니와 협업 등 성장 전략도 적극 추진 중이다.
종목
알루미늄 가격 3500달러 돌파···중동발 공급 차질로 주가도 요동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 불확실성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8% 급등하며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톤당 3,500달러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등 국내 알루미늄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중동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의 비밀병기 퓨처그라프... "흑연 全 라인업 자급자족"
포스코퓨처엠이 1조 원 규모의 음극재 대형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자회사 퓨처그라프의 구형흑연 생산과 공급망 내재화가 주목받고 있다. 퓨처그라프의 투자 확대와 조직 혁신으로 중국 의존도 해소 및 국산 배터리 소재 자립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