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단독]에보뮨 EVO301, 아토피 2a상 성공···에이프릴바이오 기술수출 성과
에보뮨은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EVO301 임상 2a상에서 EASI 점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신약은 에이프릴바이오 SAFA 플랫폼을 적용해 개발됐으며, 향후 추가 적응증과 임상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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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단독]에보뮨 EVO301, 아토피 2a상 성공···에이프릴바이오 기술수출 성과
에보뮨은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EVO301 임상 2a상에서 EASI 점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신약은 에이프릴바이오 SAFA 플랫폼을 적용해 개발됐으며, 향후 추가 적응증과 임상 확대가 기대된다.
인사/부음
[부음]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경숙(향년 86세)씨 별세,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소유진 씨 시모상 = 10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79
호남
전남도, 전남통합대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환영
전라남도는 10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된 것을 환영하고, 2028년 조기 개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결정으로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정원
호남
나주시, 켄텍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확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며 미래 에너지와 첨단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이사회를 열고 켄텍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 설치와 운영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영재교육원은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
전기·전자
삼성 '성능' vs SK '고객 밀착'···HBM4 전쟁 핵심은 물량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HBM4를 두고 삼성전자는 고성능과 미세공정으로, SK하이닉스는 고객 신뢰와 시장점유율로 경쟁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었으며, 공급량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에스디바이오센서, 아스타 인수로 체외진단 시장 확장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아스타 지분 27.2%를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MALDI-TOF 기반 질량분석 장비 기술을 확보하고, 체외진단에서 산업용 분석기기 및 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일반
정도원 삼표 회장 '1호 중처법' 타이틀 벗었다···산재 책임 기준도 재정립
중대재해처벌법이 첫 적용된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구속기소 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최고경영자에게 모든 현장 안전관리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해서는 법인 일부 유죄와 안전관리자에 대한 형을 선고했다.
여행
파라다이스, 작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방한 관광객 증가"
파라다이스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조14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4.9% 늘어난 156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파라다이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연간 매출액은 2024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
산업일반
SK㈜, 연간 배당금 8000원 확정···고배당기업 등극 전망
SK㈜가 10일 이사회에서 2025년 연간 배당금을 주당 8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금액으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할 전망이다. 배당 확대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방침, 세제 개편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재계
[재계 IN&OUT]이부진 아들 서울대···재벌가 '학벌 공식 파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 임동현이 2026학년도 수시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해 재계의 학벌 공식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해외 명문대 진학이 대세인 재벌가에서 드물게 국내 공교육만으로 서울대를 통과한 사례로, 공부 루틴과 입시전략이 입시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