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경남은행,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 출범···"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BNK경남은행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출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산업 지원을 본격화했다. 협의회는 4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통해 미래 성장기업, 지역 특화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정책금융, 첨단산업 자금지원, 소상공인 보호 등 다각적 금융모델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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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 출범···"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BNK경남은행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출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산업 지원을 본격화했다. 협의회는 4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통해 미래 성장기업, 지역 특화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정책금융, 첨단산업 자금지원, 소상공인 보호 등 다각적 금융모델을 추진 중이다.
한 컷
[한 컷]코스피 5800선 넘었지만···VKOSPI 상승 '경계감'
코스피가 6000 시대 진입에 가까워지고 설 연휴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5800선을 돌파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오후 2시 15분 기준 전장 대비 0.84포인트(1.97%) 오른 43.40을 기록했다.
건설사
DL 성장, 삼성 주춤···5대 건설사 체급 하향 속 내실 극명
메이저 건설사로 불리는 5대 대형사의 연 매출이 일제히 감소했다. 반면 수익과 부채 등 내실 성과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대폭 끌어올려 성장한 반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GS건설은 수익이 쪼그라들며 주춤했다. 20일 <뉴스웨이>가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국내 시공능력 상위 5개 사의 지난해 잠정 실적 공시를 분석한 결과, 합산 매출은 전년대비
투자전략
[특징주]증권 다음은 보험?...흥국·롯데손보 30% 불기둥
보험주가 장 막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한화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24.36% 오른 9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국화재는 29.88% 상승한 5760원, 롯데손해보험은 29.95% 오른 2525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화재도 7.54% 상승한 6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증권주 등 금융주가 단기간 급등한 이후 보험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는 양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부동산일반
"부동산 불로소득 끝내겠다"···李, 다주택 대출 연장·대환 '원천 봉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과 대환대출에도 신규 대출과 같은 수준의 규제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로 인해 신규 및 기존 다주택자 모두 동일한 규제 적용이 예고됐다. 임대사업자와 금융권의 긴장감이 높아지며, 부동산 시장 구조 전반의 변화가 예상된다.
일반
윌리우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유동성 위축에 약세 불안 심화"
비트코인이 변동성 확대와 유동성 약화로 약세장 1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체인 및 시장 전문가들은 가격 하락, 실현 이익 감소, 7만 달러 구간 돌파 실패 등이 지속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자컴퓨팅 진전 등 미래 리스크도 시장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부동산일반
서울 집값, 새해에도 오름세 여전···1월 '1%' 상승
1월 서울 집값이 실수요를 중심으로 0.91%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북·강남 주요지역, 경기 권역에서도 상승 폭이 확대됐고, 비수도권 역시 3개월 연속 소폭 올랐다. 전국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 모두 전월 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도시정비
'2조' 성수1지구, GS건설 단독참여···입찰 무산
2조원을 넘는 서울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이 GS건설 단독 참여로 마감되며 유찰됐다. 당초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경쟁이 예상됐으나 모두 불참했다. 조합은 2차 입찰을 준비 중이며, 추후 현장설명회 결과에 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증권일반
주가조작 최대 무기징역 추진···새 양형기준 초안 공개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자본시장 범죄에 대한 새로운 양형기준 초안을 마련해 주가조작 등에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일반
지난해 말 가계 빚 1979조 '역대 최대'···대출 규제로 증가폭은 줄어
지난해 4분기 국내 가계부채가 1978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증가세가 이어졌으나, 정부의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폭은 둔화됐다. 비은행권과 기타 금융기관 대출도 소폭 반등한 가운데 연간 가계신용은 56조1000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