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3조 실탄' 장전한 한국GM···철수설 벗고 내수 정조준
한국GM이 최근 3조원을 넘는 순현금 확보와 4년 연속 흑자 달성에 힘입어 사상 처음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 산업은행 투자금 회수 전망과 함께 8800억 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발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철수설이 진정되는 가운데, 여전히 낮은 내수 점유율 상승이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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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조 실탄' 장전한 한국GM···철수설 벗고 내수 정조준
한국GM이 최근 3조원을 넘는 순현금 확보와 4년 연속 흑자 달성에 힘입어 사상 처음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 산업은행 투자금 회수 전망과 함께 8800억 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발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철수설이 진정되는 가운데, 여전히 낮은 내수 점유율 상승이 과제로 남아 있다.
중공업·방산
김동관의 한화, M&A 종착지는 '방산 밸류체인'
한화가 풍산 탄약사업 인수를 추진하며, 방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및 밸류체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관 부회장 주도로 한화는 조선·항공·무기 플랫폼에 이어 탄약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기·전자
'뉴삼성' 이재용 리더십···'1분기 57조'로 증명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57조억원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쓰며 이재용 회장이 구상해온 '뉴 삼성'의 서막을 열었다. 1년 전 '삼성 위기론' 국면에서 이 회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 꺼낸 승부수가 결국 반도체 초격차 회복이라는 결과로 증명됐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분기(79조1405억원) 대비 68.06%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755.01%라는 기록적인 성장률
호남
전남도, 과수 개화기 냉해 피해 예방 강화
전라남도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봄철 서리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저온 피해 예방 강화를 당부했다.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과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꽃샘추위에 따른 저온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나주배와 순천·광양 매실은 전남을 대표하는 주요 과수로, 개화기 저온 피해 시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방상팬·미세살수장치 등 재해예방시설 가동 ▲개화기 기상
자동차
캐즘은 없었다···'왕좌 탈환' 테슬라·'메기 등판' BYD
2026년 1분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전년 대비 150% 가까이 급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BMW·벤츠를 제치고 수입차 등록 1위를 차지했고, 중국 BYD는 돌풍을 일으키며 4위에 오르는 등 시장 판도 변화가 뚜렷했다. 모델Y와 씨라이언 7 등 인기 차종이 전기차 열풍을 주도했다.
재계
4대 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총출동···신시장·생산거점 동시 공략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인도와 베트남을 주축으로 시장 확대와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큰 내수시장, 베트남은 제조·수출·연구개발 허브로 전략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주요 그룹들은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협력과 사업기회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경제정책
에너지 확보하고 물가 누른다...靑, '특사 파견'부터 '최고가격제' 검토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한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 원유와 나프타 확보를 위해 고위급 협의가 진행되고, 추경 예산과 최고가격제 등 물가 관리 대책도 논의 중이다.
중공업·방산
"중국이 53% 쓸어갔다"···점유율 뒤에 숨은 K조선 반전 수익 구조
글로벌 선박 발주 시장에서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조선업은 물량 증가보다는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집중하며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단순 비교로 경쟁력 약화로 보이지만, 시장 구조 변화와 수익성 중심 재편으로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게임
시프트업, '스블' 차기작 개발 총력···R&D 투자 2배↑
시프트업이 연구개발 투자 비용을 전년 대비 두 배가량 늘리며, 스텔라 블레이드·승리의 여신: 니케 등 흥행작을 이을 차기 콘솔 게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등 첨단 기술 도입과 일본 개발사 인수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제약·바이오
[biology]지아이이노베이션, 'GI-스마트'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임상 진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자체 이중융합단백질 플랫폼 'GI-SMART'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및 알레르기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대표 신약후보물질 GI-101A, GI-102 등은 임상 진전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존슨앤존슨과의 병용 임상 및 임상 데이터 공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