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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자만 만만한가"···국내 현물 투자자 과세 형평성 논란

블록체인

"가상자산 투자자만 만만한가"···국내 현물 투자자 과세 형평성 논란

2027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 제도가 국내 거래소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 거래 정보는 국세청이 쉽게 파악 가능하지만, 해외 거래소의 파생상품 거래나 국외 자산의 취득원가는 파악하기 어려워 과세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국내외 투자자 간 세금 부과의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며, 이는 투자자들의 해외 이동을 초래할 수 있다.

위장약·항암제 이어 비만까지···온코닉, 신약 개발 영역 확장

제약·바이오

위장약·항암제 이어 비만까지···온코닉, 신약 개발 영역 확장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비만치료 신약 후보물질 OCN-501을 개발하며 비만 시장에 진출했다. 기존 GLP-1 계열 치료제와 병용해 체중감량과 골격근 보존을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 자큐보 매출이 상반기에만 전년도 연간치를 넘어섰으며,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했다. 항암제 네수파립, 글로벌 임상 및 기술이전 등 파이프라인을 넓히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셋톱박스 미반납 고객 잡는다"···지연 부담금 받는 SK브로드밴드

통신

"셋톱박스 미반납 고객 잡는다"···지연 부담금 받는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셋톱박스 미반납 및 장기 미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지연 부담금을 부과한다. 19일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신규 장비 개통 및 기존 장비 반납 지연 시 고객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비 회수율을 높이고 무단 사용을 방지하며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유사한 규정을 두고 있다.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 1300억원에 매각···4년 만에 재추진

채널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 1300억원에 매각···4년 만에 재추진

대구백화점이 대구 동성로 본점 매각을 1300억원에 재추진한다. 이는 지난 2022년 계약 무산 후 약 4년 만의 시도다. 메디씨티케이글로벌과 1300억원 규모의 본점 토지 및 건물 양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 대금은 전액 토지에 대한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 대구백화점은 재무구조와 경영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 계약이 완료되면 부지에는 힐튼호텔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HMM, 부산 시대 열었다···부전동 본사서 업무 시작

항공·해운

HMM, 부산 시대 열었다···부전동 본사서 업무 시작

HMM이 부산 부전동에 임시 본사 사옥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 4월 말 노사 합의 후 약 5개월 만이며, 임직원 120명이 새로 근무를 시작한다. HMM은 보완책으로 부산 북항에 새 사옥을 건립하고 컨테이너 및 벌크 사업 확대를 포함하여 2030년까지 2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친환경 해운사로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

OK저축은행도 털렸다...대출신청 페이지서 183명 정보 유출

저축은행

OK저축은행도 털렸다...대출신청 페이지서 183명 정보 유출

OK저축은행에서 대출 신청 페이지를 통한 고객 183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었다. 은행은 해당 사실을 금융당국에 신고하고 유출 경로 및 범위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추가 의심 상황은 없으며, 피해 발생 시 보상할 방침이다. OK저축은행은 외부 보안 전문 업체와 함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발생한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명가 '렉서스 ES'...순수 전기차까지 품었다

자동차

[와! 테크]하이브리드 명가 '렉서스 ES'...순수 전기차까지 품었다

렉서스코리아는 신형 8세대 ES를 통해 하이브리드와 배터리 전기차로 멀티패스웨이 전략을 확장했다. 순수 전기차 ES 350e와 하이브리드 ES 350h를 포함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전기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격을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낮게 책정했다. GA-K 플랫폼을 통해 주행 감각을 높이고, 디자인에서는 스핀들 보디와 트윈 L 시그니처 램프로 렉서스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렉서스는 고객의 전기차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전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장덕현 "AI는 아직 1월 1일"···삼성전기,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전기·전자

장덕현 "AI는 아직 1월 1일"···삼성전기,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삼성전기는 12월13일부터 16일까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셈코워크'를 활용해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해커톤은 임직원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도록 기획됐다. 장덕현 사장은 AI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장기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이번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 이어 삼성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재계

삼성물산 이어 삼성전자까지···홍라희, 이재용에 2.6조 지분 증여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 이번 증여로 이 회장의 직접 지분율은 1.75%로 상승하며, 삼성전자 보유 주식 규모도 늘어난다. 이번 거래는 이 회장의 삼성전자에 대한 직접 지분을 늘리는 것으로, 그룹 전체 지배구조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지분 증여에 이어, 삼성전자로의 지분 이동은 오너 일가의 지분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보상인가, 마케팅인가"···티빙 보상안에 여야 질타

인터넷·플랫폼

[2026 국감]"보상인가, 마케팅인가"···티빙 보상안에 여야 질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티빙이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집중 질타를 받았다. 과거 확인된 보안 취약점을 제대로 개선하지 않았다는 지적부터 피해자 보상안이 자사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비판까지 쏟아졌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최주희 티빙 대표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원인과 사후 대응의 적절성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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