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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술, 570㎞ 우주로 간다···누리호서 계열사 부품 첫 실증

전기·전자

LG 기술, 570㎞ 우주로 간다···누리호서 계열사 부품 첫 실증

LG는 계열사 기술을 우주 산업에 접목하여 누리호 5차 발사에 카메라, 배터리, 파워모듈 등 5종의 부품을 큐브위성에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 실증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실증은 상용 기술 COTS 방식을 적용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절감하며, 지상에서 축적된 기술의 우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단계이다. LG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2028년에는 자체 큐브위성 발사도 계획 중이다.

환율·파업에도 선방한 삼성바이오···유증에 목표가는 '뚝'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환율·파업에도 선방한 삼성바이오···유증에 목표가는 '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환율 하락과 파업 영향에도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과 유안타증권, 다올투자증권은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5공장 가동 확대와 폴리펩타이드 인수, 미국 록빌 공장 매출 기여 등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CXMT, D램 5세대 양산 돌입···삼성·SK 턱밑까지 왔다

전기·전자

CXMT, D램 5세대 양산 돌입···삼성·SK 턱밑까지 왔다

중국의 최대 D램 업체 CXMT가 5세대 D램 공정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D램 시장 재편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CXMT는 LPDDR5X 신제품 2종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CXMT의 시장 점유율은 9.5%로 상승했으며, 모바일 D램 시장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 10나노급 기술과 HBM4 등을 통해 기술 격차를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다.

누리호 제작 넘어 발사운용까지···한화에어로, 5차서 역할 확대

중공업·방산

누리호 제작 넘어 발사운용까지···한화에어로, 5차서 역할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월 누리호 5차 발사에서 주요 콘솔을 직접 운용해 발사 임무에 도전한다. 23명 인력이 참여해 발사통제센터의 20개 콘솔을 운영하며, 이는 누리호 제작에서 발사운용까지 민간 기술 이전의 시작이자 체계종합 역량 입증의 시험대이다. 누리호 5차 발사는 민간 우주산업과 정부 발사체 수요 창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KB국민은행, 예금금리 최대 0.60%p 올려···5대 은행 인상 대열

은행

KB국민은행, 예금금리 최대 0.60%p 올려···5대 은행 인상 대열

KB국민은행이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60%p까지 인상했다. 이로써 5대 은행 모두 이번 달 들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 상황이다. KB국민은행의 금리 인상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것이며, 시장금리 상승이 반영되었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이 각각 금리를 인상하며 수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순익 6조' 다음은 질적성장···KB금융 새 선장 이재근의 한수는?

금융일반

'순익 6조' 다음은 질적성장···KB금융 새 선장 이재근의 한수는?

KB금융의 차기 회장으로 선정된 이재근은 순이익 6조원 달성을 넘어 비은행 사업의 강화를 목표로 한다. WM·연금과 같은 비은행 부문에서의 성장이 주요 과제로 설정되었으며, 그룹 차원에서 5대 핵심 어젠다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예정이다. 이재근은 은행 이자 이익 중심의 성장 공식을 비이자 수익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AI 기반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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