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지점 줄었는데 직원은 늘었다···증권업계 달라진 '인력 풍속도'
국내 증권사들이 영업점을 줄이면서도 임직원은 오히려 늘리고 있다. 모바일 거래 확산으로 대면 영업의 비중이 줄어드는 사이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등 전문업무를 담당할 인력 수요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도입까지 본격화하면서 증권업계의 인력 경쟁도 규모 확대에서 전문성과 생산성 확보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29곳의 지점 수는 지난해 6월 말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