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동반진단: 환자에게 맞는 약 고르는 '처방 관문'
동반진단은 특정 유전자 변이, 단백질 발현 등 바이오마커를 확인해 신약 처방에 적합한 환자를 선별하는 필수 절차이다. 바이오마커 검사와 달리 동반진단은 특정 치료제 사용을 위한 조건으로, 검사법, 검체, 판정 기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임상 초기부터 신약과 진단의 공동개발이 필요하며, 검사의 양성 결과만으로 치료 효과를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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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동반진단: 환자에게 맞는 약 고르는 '처방 관문'
동반진단은 특정 유전자 변이, 단백질 발현 등 바이오마커를 확인해 신약 처방에 적합한 환자를 선별하는 필수 절차이다. 바이오마커 검사와 달리 동반진단은 특정 치료제 사용을 위한 조건으로, 검사법, 검체, 판정 기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임상 초기부터 신약과 진단의 공동개발이 필요하며, 검사의 양성 결과만으로 치료 효과를 확정할 수 없다.
식음료
반응 좋으면 전국으로···식품가는 편의점서 신상 실험 중
식품업계가 편의점을 신제품 개발 및 시장성 확인의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농심, 오리온,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등 주요 기업들은 편의점과 협업해 점포별 전용 상품을 선보이며 빠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의 국내 스낵류 소매 매출 비중이 36.4%로 높아지며, 식품사에 주요 판매 및 전략 수립 채널로 자리잡았다.
건설사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이어 베트남까지...LNG·원전 앞세워 해외수주 '총력전'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정원주 회장이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 및 LNG 사업 협력 의지를 강조하며 해외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상향하며, 도시정비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플랜트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자동차
AI 장착한 현대차 직원들···현장 활용도 높인다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의 주도 아래 사내를 넘어 협력사까지 AI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부품 협력사를 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해 900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작했다. 업무 효율화와 제조현장 혁신에 초점을 맞춰 AI 활용이 그룹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임직원은 사내 전용 플랫폼도 활용한다. 정의선 회장과 경영진의 직접 참여와 지원이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통일반
사서 쓰느니 빌려 쓴다···불황 속 렌털 빅3 승승장구
렌털 가전 빅3인 코웨이, 쿠쿠홈시스, SK인텔릭스가 2분기 나란히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정수기와 얼음정수기 등 주력 제품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매트리스와 웰니스 등 신사업 확장도 두드러졌다.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하반기에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추가 성장을 노린다.
보도자료
삼성·SK 핵심주 한 바구니에···AI 낸드 ETF도 출격
키움·DB·마이다스에셋·KB 자산운용의 삼성·SK그룹주, 신약 바이오, 단기금리, 글로벌 AI 낸드메모리반도체 등 다양한 테마의 ETF 4종이 다음 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이번 상장으로 국내 ETF 종목 수는 총 1167개로 늘어난다. 신탁원본액은 최대 840억원에 달하며, 각각 패시브·액티브 운용방식과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갖췄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美 퍼블릭닷컴 인수 중단···다른 매물 검토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리테일 증권 플랫폼 퍼블릭닷컴의 인수 협상을 중단했다. 하지만 미국 리테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은 지속하며 다른 현지 증권사 인수나 자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거래는 없는 상태다.
은행
한국씨티은행, 소수주주 지분 매입 추진···단일주주 체제로
한국씨티은행이 소수주주 지분을 매입해 단일주주 체제로 전환하는 방침을 밝혔다. 이사회는 자기주식 취득 등으로 2823명 소수주주가 보유한 약 0.02% 지분을 확보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소수주주 보호 위한 특별위원회도 설치한다.
제약·바이오
이홍기 이에이치엘바이오 대표 "바이오데이터 활용, 제도·표준화가 관건"
바이오데이터를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선 제도적 뒷받침과 데이터 표준화가 필수적이다. 현행 데이터는 형식이 제각각이고 실제 활용이 어려워 산업 현장에서 한계가 있다. 데이터 전처리 지원, 제공 기관 인센티브, 개인정보 보호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민간 중개플랫폼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금융일반
총량 빗장 풀었지만···영끌·빚투 '8% 공포' 현실로
금융당국의 총량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에 근접하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5대 은행의 대출금리 상단이 7%대 후반을 기록 중이고, 가산금리는 7개월 연속 상승했다. 코픽스와 금융채 등 기준금리 인상, 은행의 우대금리 축소, 집단 대출 쏠림 현상 등으로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다. 차주들은 월 이자가 200만원 수준에 달하며, 추가금리 인상 시 가계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