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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여름 휴가철 '트래블 금융' 대전⋯목적 따라 고르면 혜택 '두 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은행들이 해외여행객을 겨냥해 트래블카드의 환전 우대, 해외 결제 및 ATM 수수료 면제, 다양한 이벤트 등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 은행은 통화 지원 확대, 캐시백, 해외 라운지 무료 이용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목적지와 이용 방식에 맞춘 맞춤형 카드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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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여름 휴가철 '트래블 금융' 대전⋯목적 따라 고르면 혜택 '두 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은행들이 해외여행객을 겨냥해 트래블카드의 환전 우대, 해외 결제 및 ATM 수수료 면제, 다양한 이벤트 등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 은행은 통화 지원 확대, 캐시백, 해외 라운지 무료 이용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목적지와 이용 방식에 맞춘 맞춤형 카드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발급하면 환전우대
한국씨티은행이 여름철 해외여행 시즌을 앞두고 국제현금(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환전 환율을 우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씨티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국제현금카드를 새로 발급받는 고객이 환전을 하면 미국달러·유로화·엔화에 대한 환전수수료를 70%까지 우대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통화에 대해서도 50%의 환전수수료 우대혜택을 준다. 다만 수수료 혜택이 제공되는 1인당 환전 한도는 1000달러다.한편 씨티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약 15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