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원종·송민규, 형상기억 시멘트 복합체 기술로 우수캡스톤디자인 대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사회인프라공학과 학부생들이 형상기억합금이 보강된 시멘트 복합체 구조물의 변형 회복 성능 발휘에 대한 연구로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주최한 우수 캡스톤디자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인프라공학과 4학년 이원종·송민규 학생은 이종한 교수의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형상기억합금 시멘트 복합체 기술을 활용한 지진피해 구조부재의 변형 회복 성능’ 연구로 우수 캡스톤디자인 부문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