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현대베트남조선, 수주 200척 '눈앞'···동남아서 저력 과시
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 현대베트남조선(Hyundai Vietnam Shipbuilding, HVS)이 압도적인 수주력을 입증, 수주 200척을 눈앞에 뒀다. 현대베트남조선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PC선(석유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신조선 사업 진출 15년 만에 선박 누적 199척을 수주한 것이다. 현대베트남조선은 지난 1996년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국영조선공사 간 합작회사 형태로 설립돼 수리 및 개조 사업을 영위해 오다가 2000년대 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