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한일 뭉치면 세계 4위 경제권"···경제공동체로 교섭력 키워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경제공동체를 구축해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호무역주의와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분단된 상황에서 양국 시장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에너지, 반도체 분야의 협력을 제안하며, 인적 교류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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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일 뭉치면 세계 4위 경제권"···경제공동체로 교섭력 키워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경제공동체를 구축해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호무역주의와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분단된 상황에서 양국 시장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에너지, 반도체 분야의 협력을 제안하며, 인적 교류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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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미·중 블록화에 맞선 최태원···"한일 묶어 6조달러 경제권"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공급망이 양분되는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을 적극 제기했다.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과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역량을 결합해 6조달러 규모의 세계 3위 경제권을 목표로 하며, LNG 공동구매와 기술표준 상호 인정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