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본부, 유류오염사고 대비 합동방제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발전소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유류오염에 대한 방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유류오염방제 협약기관인 해양환경공단(목포지사)과 합동방제훈련을 11월 21일(목) 한빛원자력발전소 취수로(물량장)에서 실시했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인근 약 300m 해상에서 투묘 중이던 준설바지선이 악천후로 인해 취수구 북방 약 1.6km 지점 방파제에 충돌하는 사고 발생함. 이 사고로 유류 일부가 연안류를 타

한빛원전본부, 주변지역 자매결연 마을과 상생협력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는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주변지역(전남 영광군 홍농읍,법성면,백수읍,고창군 상하면) 자매마을과 꾸준히 인연을 맺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빛원전본부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자매마을활동에 사업자지원사업비 총 17억여원을 지원하였고, 현재는 138개 행정리 중 97개 행정리와 자매결연되어 활동 중이며, 미 결연 마을에 대해서는 3년 주기

한빛원전본부, 2018년 사랑의 집수리 지원 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는 4월 24일(화)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와「2018년 사랑의 집수리 지원」협약을 체결 하였다. 2018년 한빛원전본부 사업자지원사업비로 시행되는‘집수리 사업’은 주변지역 읍·면사무소(홍농읍,백수읍,법성면)에서 선정한 14가구를 대상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한빛원전본부는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 슬로건을 가지고 2007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