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컬러 오브 맥심' 굿즈부터 맥심골목까지···경험형 마케팅 확산 동서식품의 맥심은 40년 넘게 커피 시장을 이끌며 최근 필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굿즈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 패키지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협업 한정판 등으로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했으며 누적 방문객 55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브랜드 경험 혁신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