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구자은 LS 회장 "미래 두려워 말고 변화에 능동 대응해야" LS그룹은 '퓨처데이'를 통해 AI와 양자기술 등 신산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구자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산업 질서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것을 주문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아이디어 시상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체험할 기회도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