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公 광주전남본부, 6억8천만 투입 소외계층 2,860세대 시설개선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건)는 3월 29~30일 양일간 2018년 서민층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된 평가위원회에는 14개 시․도 가스담당공무원, 가스업계 등 평가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서민층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서민층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광주전남지역 차상위계층 2,090세대에 가스시설을 개선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