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삼성물산, 6982억원 규모 울산 B-04구역 재개발 수주 삼성물산이 6982억원 규모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돼 '래미안 엘리미엄 울산'을 조성한다. 해당 단지는 명문 학군 인접 및 트램 1호선 개통 등 우수한 입지와 1441가구 대단지, 특화 설계, 고급 커뮤니티 시설 도입 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