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1분기 순익 753억원···전년 比 16.2% 하락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작년 대비 16.2% 감소한 753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5.89%, 12.16% 하락했다. 그러나 WM과 IB 부문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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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1분기 순익 753억원···전년 比 16.2% 하락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작년 대비 16.2% 감소한 753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5.89%, 12.16% 하락했다. 그러나 WM과 IB 부문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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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여의도 사무실 개소···"IB 신사업 거점"
카카오페이증권이 여의도에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하며 해외 주식 리테일 사업과 투자은행(IB) 분야를 강화한다. 이번 개소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과 신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여의도는 금융 네트워크의 허브로 역할하며, 판교와의 투트랙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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