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특징주]하림지주,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기대감에 12%대 급등 하림지주가 100% 자회사 하림산업을 통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하며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물류와 주거, 업무 시설이 결합된 지하 8층~지상 59층 규모의 첨단 단지 건설 계획과 인근 지역 재개발 호재가 투자자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