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K뷰티 글로벌 도전, 이베이재팬이 이끈다 이베이재팬이 큐텐재팬 플랫폼을 통해 인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최근 1년 내 큐텐재팬에 등록된 한국 브랜드 중 연 매출 1억 원 이하, 자체 SNS 운영 등 조건을 갖춘 500개 브랜드를 심사해 200개 브랜드에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K뷰티와 일본 젊은 여성 고객층과의 시너지를 통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