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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연하는 코나아이

코나아이 직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시연하고 있다. 현재 코나아이는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디지털 자산 기본 법안'을 토대로 법적 검토를 진행한 바 있으나, 여·야당이 스테이블코인을 타깃한 새로운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이 뚜렷해지면 '코나스테이블코인(KSC)'을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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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핵심···소비투자"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사업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조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을 부동산과 사회간접자본(SOC), 국채 등 안정적인 투자처에 운용을 통해 수익 창출할 계획이다"며 "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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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화폐로서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할 것"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을 부동산과 사회간접자본(SOC), 국채 등 안정적인 투자처에 운용을 통해 수익 창출할 계획이다"며 "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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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사업실적' 발표하는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사업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조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을 부동산과 사회간접자본(SOC), 국채 등 안정적인 투자처에 운용을 통해 수익 창출할 계획이다"며 "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금융일반

쿠콘·코나아이, 데이터 활용·개방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코나아이와 데이터 활용·개방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데이터 API 공동 개발·활용 ▲전자금융·간편결제 업무 협력 ▲신사업 발굴·추진 ▲협업 전담 조직 구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코나아이는 핀테크 관련 토탈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교통카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고 보안 칩 운영체제를 개발해

경기도 “지역화폐사업, 특혜 없이 공정하게 진행”

경기도는 6일 일부 언론에서 경기지역화폐 운영사가 지역화폐의 미사용 잔액을 취하도록 도가 특혜를 줬다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경기도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지자체 예산으로 발행되는 지역화폐는 사용기간 종료 후 해당 지자체로 사용 잔액과 이자를 전액 정산 반납하고 있다면서 지역화폐 미사용 잔액을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가 가져간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관련 규정 등에 따라 구매일 또는

인천시-부평구-코나아이, 전자상품권 ‘부평e음’ 발행 협약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인천e음 대행사인 코나아이㈜(대표 조정일)와 14일 부평구청에서 부평구 전자상품권 ‘부평e음’ 발행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변동훈 코나아이㈜ 공공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작년 한 해 인천e음을 통해 가입자 93만명, 발행액 1조5천억원으로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목표액 2조 3천억원의 65%를 차지해 전국 최고의 실적을

인천시, 전국최초 전자상품권 `인처너(INCHEONer)` 카드 발행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처너(INCHEONer) 카드 시범사업 운영대행사로 선정된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와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역내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전자상품권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종이가 아닌 모바일 기반의 IC카드로 발행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종이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