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배송 강자' 컬리 손잡은 네이버, 이커머스 왕좌 '성큼'
네이버가 컬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플러스 스토어' 앱을 통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컬리의 물류 자회사와 AI 추천기술로 수도권부터 제주도까지 배송 범위를 확장하며, 커머스 시장 1위 쿠팡과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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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강자' 컬리 손잡은 네이버, 이커머스 왕좌 '성큼'
네이버가 컬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플러스 스토어' 앱을 통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컬리의 물류 자회사와 AI 추천기술로 수도권부터 제주도까지 배송 범위를 확장하며, 커머스 시장 1위 쿠팡과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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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NAVER, 외국인투자자 순매수세에 3%대 상승
네이버 주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량 매수 덕에 4% 상승 중이다. 특히 네이버의 AI 기술 고도화와 이커머스 시장 확대를 적절히 활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컬리와의 협력, 신선식품 구매 확대 전략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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