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 DL이앤씨, 친환경·SMR 신사업 속도···신성장 동력 확보
DL이앤씨가 SMR, CCUS 등 친환경 신사업과 미국 엑스에너지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모듈러 건설과 탈현장 공법을 확대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 개선했다. 차세대 에너지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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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 DL이앤씨, 친환경·SMR 신사업 속도···신성장 동력 확보
DL이앤씨가 SMR, CCUS 등 친환경 신사업과 미국 엑스에너지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모듈러 건설과 탈현장 공법을 확대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 개선했다. 차세대 에너지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기후 위기 심각···모듈러 건축 확대 필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폐기물 저감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모듈러 건축 공법의 확대가 필요하다"(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김소희 의원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지속가능 모듈러건설산업 활성화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소희 의원을 비롯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정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했다. 좌장은 김정인 중앙
포스코건설, 협력사와 저탄소사회 건설 앞장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18일 송도사옥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더샵 아파트 입주민, 협력사 대표와 회사의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파트너십 성과발표와 친환경건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녹색동반 성장을 위한 그린파트너십 사업의 성과와 친환경건설 우수사례를 공유해 친환경건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설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80%가 공사현장의 협력사 건설장비에서 발생해 녹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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